2005년 04월 28일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가서..

네. 정말 오랜만의 외출이었습니다.부끄럽습니다;
오오..얼마만의 바깥 공기인가~ 후하하~ 하면서 바깥을 나서자
좀 심한거 아니냐? 하고 웃으시며 부모님께서 혀를 끌끌 차시네요.[웃음]
마감도 끝났겠다, 어짜피 그림을 그리려면 대상에 대해 잘 알아야 해!
라는 명목 하에 열심히 몬스터 헌터G를 했거든요^^;;;
다 큰 딸이 게임하면서 히히덕 거리며 웃는 모습을 웃으며 참고 넘겨주시는
부모님께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이미 포기하신지 오래;;)
[평소 게임하면서 얼마나 웃는지 몰라요 흐하^^]
에 식사로는 감자탕을 먹고 왔어요.
사실 밖에서는 감자탕을 처음 먹는데요, 이전에 어머니께서 해주신 맛에
훨씬 못 미쳐서 조금 실망했답니다. 흐흣..^^
다 먹고 걸어올 땐 이전부터 선인장류의 작은 화분을 사고 싶어했던지라
길 옆의 꽃집 앞에 놓여진 여러 화분을 보니 발길이 저절로 멈춰지더라구요;;
제가 지갑을 안 들고 와서 결국 아버지께서 선심을 써주셨습니다..^_^
것도 두 개나!! 생겼답니다. 헤헤^^
조심스레 들고 와서 책상에 올려놓았는데. 넘 좋네요=ㅂ=
근데 전 처음에 선인장을 보고선
"아부지- 이거 전자파 차단이요>.<;;"
라고 했더니
"그런게 어딨냐. 그거 다 거짓말이야. 전자파 차단하려면 컴퓨터를 금속으로 애워싸야하고..."
라고 하시더라구요T.T; 정말 선인장 팔아먹으려고 일부러 그렇게 퍼뜨린걸까요?;ㅁ;
어쨌거나 미니 화분 두 개로 기분 자체가 달라지네요~^^
# by | 2005/04/28 00:32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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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루이틀정도 바깥공기안마시면 좀비상태되던데.;;
사실 가족끼리 한 자리에 모이는 것도 드믄 일이지만
지금의 가족이 제 이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좋거든요...^_^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닥 부유하진 않지만요;;]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임양//으앗;;; 아니어요; 저거 미화된거라는 거 알면서; 흐하^
고마워요~ 심심하면 저렇게 집 앞이라도 나가봐야겠어요 정말^_^
그래도 밖을 나서주는 게 필요한 듯 싶네요 말씀대로^^/
맨날집에 있으니..ㅠ_ㅠ;;약간 답답해요 흑흑
저도 4월초쯤에 가족들과 여행을 갔었죠 잇힝
농담입니다.
선인장 전자파 차단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예전에 키웠었는데, 친척동생이 가져가서는 아사(餓死)시켰더군요orz..
좋은 하루 되라고 :)
다른 이쁜 꽃들도 많긴 하지만 뭔가 큐트한 느낌.
...저같으면 "얼마만의 바깥공기인가~"라고 하기 전에 햇빛에 적응을 못해서 눈을 부여잡고 "크아악! 누..눈이..!!"-_-;
저도 미니 선인장 장만할까 하는데..
넘 이쁜게 많아서 ..이것도 가지고 싶고 저것도 가지고 싶고..아하핫~~ 지름신의 계시를 넘 많이 받으면 안되는데..ㅋㅋ
퀘퀘한 냄새나는 방에도 작은 화분하나면 왠지 산뜻한 느낌..ㅎ
제롯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전자파 차단이라면 선인장보단 차라리 '숯'을 추구하시는게.
로즈마리랑 커리프렌트....
물은 3일에 한번씩 주는데 너무 커서 커리프렌트는 줄기가
스스로 부러지는 기이현상이..... -ㅂ-;;;;;
PS : 제롯님 몬스터헌터G 시디를 부슨 이유는 제롯님 때문에
저어~~~~~~~~~~~~~~~~~~~~~~~~~~~~~~~~~~~~~~~~~~~~~얼
때 아니어요 ^^;;; 저번에 친구말 들어보니까 제롯님께서
무지무지 신경쓰신다고 하시길래 너무 당황해서 학교수업을
다 한귀로 흘려버리고 곰곰해 생각했던;;;;;;;
그냥 안 좋은일이 있어서 부순거니까^^;;; 신경쓰지마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판타지스타유니버스 온라인을 기다리며]
근데 저는 그런 귀여운 녀석들을 벌써 몇마리[?]나 보내버린건지/..
뭔가 키우는데는 소질이 없는가봐요 저는 T_T
아무쪼록 원고 홧팅홧팅;ㅅ;/// 답답하죠 정말;;;
작은 화분같은건 그리 비싸지 않으니 하나 장만해보아요..^^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정말로..^_^
이랑//에엑!? 아니야아니야; 나 잼엄써 엉엉^^;;;
랑 네 얼굴 본지 꽤 된 것 같다. 몬헌 잼나게 하구 있을까^_^
소시민A군님//흐하하하^^ 아 정말 말을 잼나게 하셔요 ㅠㅠ//
언제나 센스에 감탄합니다^^
구몬님//^^ 그리 비싸지 않으니 하나 장만해보시는것도>.<//
J-Master님//으흐흑....정말 너무 집에만 있어서 큰일이어요 ㅠ.ㅠ
헤 정말 도움이 안 되는건가보군요; 제가 상식에 굉장히
무지한 편이랍니다. 헤헤;; TV라도 좀 봐야할텐데;;
오오가미님//정말 자그마한 선인장 너무 예뻐요>.<
워어어;;; 실은 저도 친구가 대나무 죽순같은걸 선물해줬는데요;
분명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라해서 그리 했는데;_;
말라 죽었어요 ㅠ.ㅠ;;; 이번엔 잘 견뎠으면 하는 맘이어요;ㅅ;
흐하하..^^
이즈미//정말 고마워요T_T/ 은정이가 최고야;_;
어제도 즐거웠어. 잘 쉬었을까? 많이 피곤해보였는데.
아무쪼록 오늘은 푹 잤길..^^
그린필드님//흐하..^^;; 실상은 저리 귀엽지 않은걸요.[웃음]
잎이 예쁘게 달린 꽃도 좋지만 저런 선인장류도 나름대로
단아하고 예쁜 것 같아요 정말..^_^*
그나마 저 때는 저녁타임이어서 그렇지, 날밝은 때에 나갔으면
정말 저도 쿠아악 누..눈이!!!! 라고 했을 거에요. 흐하하^^
초코바딸기사탕님//안녕하세요!!! 우아 건강하셔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_^ 정말 저도 앉아서 우아..이것도, 저것도
다 이뻐요;ㅁ;// 라고 하니 점원 아주머니가 웃으셨답니다. 헤헤
네! 정말 작은 화분 하나로 산뜻해진 것 같아요 매일.
초코님도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길 바래요^_^
오라도 잘 있죠? 흐흣^^
숯은 이미 아버지께서 사놓으셨더라구요. 헤헤..^^
딘님//오...허브!!!!!!!!!! 중학시절 무척 좋아하던 만화책에
허브 그림이 잔뜩 그려져 있었기에 허브라는 이미지랄까요.
그런거 무척 좋아해요. [라지만 굉장히 무지합니다;]
굉장하군요 허브를 키우고 계시다니;ㅁ;/
아; 시디 부수셨다는 말에 지난번 기분 상하셔서
그러셨을거라 생각해서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길!
벼래님//저도 키우는데 소질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일단은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는 거라 했으니. 그 동안은
그냥 두면 되겠지- 라고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네요. 흐흐^^
벼래님도 몇 번 키워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