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04일
연애 디스토션

책을 사서보게 된 이후론 뒤늦게서야 알게 된 만화가 많네요.
이것도 그 중 하나랄까요. 도리어 지금 상황에서 보게 된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굉장히 마음에 닿았답니다.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만화에요..^_^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요;]
그런거 있잖아요. 노래 가사라던가. '와..이거 내 얘기 같아' 라는 느낌.
이걸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어쩜 그리도 잔잔하면서도 읽는 이로 하여금 날카롭게
정곡을 찌르게 하는 리얼성도 갖추었는지. 그러면서도 굉장히 훈훈하고.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면서도 아련한. 그런 만화책인 것 같아요^^
p.s.
많은 위로의 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 by | 2005/05/04 22:42 | 나의 일상 | 트랙백(1)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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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애 디스토션.
연애 디스토션 ← zero.s님 얼음집에서 트랙백. 링크하신 분들의 얼음집을 최근 글에서부터 처음 글까지 다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롯님의 얼음집에서 [연애 디스토션]이라는 만화에 대한 얘기를 보았습니다. 집 어딘가에 있었는데...라면서 뒤적뒤적. 잠도 안오는 차에 전부 읽어버렸어요. 그리고는 울었습니다. 너무 이것저것 마......more
사랑을 할때도 노래가사가 내 얘기 같았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노래가사는 여전히 내 얘기 같더군요(이쪽은 슬픈계열인; )
꼭 소장하고싶지만 역시 돈의 압박이..
그.. 그래도 언젠가는 꼭!!
자자~ 힘내시는겁니다 >ㅁ<~
힘든 감정 너무 숨기지는 마세요..
그것이 제롯님을 더 힘들게하니깐..
밝은 모습의 제롯님으로 돌아오시길..^^
하지만 그것도 나쁘지는 않죠.
감정을 솔직하게..;;
안 그러면 속에서 언젠가 터져버려요
그러니
언제나 솔직하게...
그리고 한번 읽어볼 만화가 생겼군요..^^
...포스팅이랑 전혀 관련은 없지만요-_-;
저도 다 샀는데 잡지사정으로 빨리 완결이 난게 아쉽더라고용~
힘내시고요~오늘날씨가 좀 흐리긴 하지만..화이팅~하시고욤~
연애 디스토션,,,사야겠네여 담달에ㅡ.ㅜ(이번달은 루나마리아상한테 투자를 해서..ㅜ.ㅜ)
5월5일날 쓰신글보고 아랫글들도 읽어 보았는데...
뭐라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앞으로 더 좋은 인연이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심의등급은 다르지만 나는 이 만화는 정말로 성인만화인 것같아. [공감대가]
같은 작가의 완결은 안된 '러버즈 7'도 추천! (현 2권까지)
오오가미님//정말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된 때부터 모든게 다
자기 얘기 같고..그런 건 다 똑같나봐요^^
쭈기님//너무 좋지요오>.< 헤헤..꼭 구입하시길.[웃음]
자자~ 감사합니다>.< 쭈기님도 좋은 하루하루요^_^
초코바님//헤헤..^^ 언제 기회 되신다면 한 번 보셔요~
취향이 맞으시려나ㅠㅠ;; 아앗;; 네엡. 벌써 이렇게
너무 많이 털어서.. 헤헤.. 너무 털어서 오히려
민망하답니다..^^;;; 다시 지우기도 그렇고 ㅠㅠ;;
너무 감정이 격해졌었나봐요;;
일부러 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A***님//와이 감사합니다아..^^ 정말 그렇죠. 사람마다 너무너무
다르죠; 그래서 섣불리 뭐라 말하기 그런게 이런 이야기죠.
그래도 그런 말씀 자체가 굉장히 기운나답니다.
왜 미안해요;;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_^
레*님//우악..여기까지 와주시다니! 감사해요^^
아자아자! 몬헌서 언제나 밝게 맞아주셔서 매일매일
기분 좋아지는 레죵님~^^ 아자아자!!>.<
카무님//헤헤 네에..^^ 너무 솔직해지고 있죠;;; 요즘;
블로그에 이런 이야기를 적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밝은 모습의 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ㅠㅠ;;
그래도 위로 한껏 받으니. 감사하고 기쁘고.
위안되고 그러네요. 속으로 삭히는 경우가 많았어서;;
하임양//으어엉;ㅁ; 고마워요^^ 헤헤헤;;
하임양의 '따뜻 오오라'가 언제나 절 기분좋게 해줘요^^
하임양도. 정말 힘냈으면해요. 행복했음해요..^^
아리무스님//쉬실 때 푹 쉬셔요;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필드님//호호홋..전 문고판으로 이미 다 구입했지요~
푹 쉬셨을까요. 시험으로 고단하셨겠어요;;;
^^ 들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정말로. 헤헤;
A***님//헤헤 역시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셨군요;;;
전 아직 어려서; 부끄럽습니다. 고작 이런 걸로;
네!! 저 후회하지 않아요. 행복했습니다^^
헤에.. 멋진 여자가 되고 싶은걸요 되려;
감사합니다..^_^
벼래님//글쵸글쵸 ㅠㅠ 넘 아쉬웠어요ㅠㅠ
로리로리님//네, 사실 눈물 납니다.[!?] ...헤헤..
그래도요. 이상하게 괴롭기만 한 건 아니구 저 책은
눈물 흘리면서도 도리어 가슴 훈훈하게 만들어주어서
기분 좋게 읽혀지더라구요. 평소 같았으면 괴로워서
제 이야기 같은 책들이나 글귀는 손도 못 댔을텐데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쵸***님//와..그래서 애니를 좋아하시는구나^_^
전 이상하게 애니보다 만화책쪽을 좋아합니다.
왠지 집중이 더 잘 되어요. 손으로 직접 만져서 책을
넘기는 것도 좋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어서 그런지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겠죠?^^
으어억;;; 부끄럽습니다^^; 흐하 그거 실은 어느 신문기사
던가에 패드 거꾸로 쥔 여성의 모습이 실린게 생각나서
그걸 패러디 해보자! 했던거에요^^ 다행이도 재미나게
봐주신 분들이 꽤나 계셔서 기뻐했어요;;
오마나;;; 저보다 잘 그리는 분들 천지에 널렸어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어느 부분이 맘에 드신걸까요;ㅁ;?;;;
잔뜩. 굉장히 민망합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
감사합니다! 힘내고 있답니다^_^ 어리광쟁이죠? 이런
공개된 곳에 남기고..;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지만 ㅠㅠ;
즐거운 하루하루 맞으세요..^^
체스타이즈님//으아아아!! 안녕하세요^^ 윗글은;;;
일부러 덧글을 제가 못 하게 해놓은 거에요;;;
죄송해요 헤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몬헌에서 언제나 체스님과 즐겁게
플레이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_^ 내일은 뵐 수 있으려나^^
쵸***님//ㅎㅎ 홈에 글 남겼답니다~~=ㅂ=///
코엘//그치그치!!!!!!!! 넘 좋아;ㅁ; 넘 좋아;ㅁ;
최고다 최고 ㅠㅠ; 난 관계가 꼬이지 않으면서 잔잔한걸
좋아하는데 이게 완전히 취향 직격이다..^_^
귀엽고 훈훈하고, 아련하고. 너무 잘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서로 안는 장면이 하나도 안 야하다.
그래서 더 맘에 든다. 너무 예뻐..^^
으아아! 응응! 것두 꼭 살거야>.<;;;; 제목만 봐뒀다;; ㅎㅎ
왠지 제가 더 기쁘네요;;; ㅎㅎ 옴미버스식이죠.
캐릭터는 다들 이어지고^_^
A***님//진짜로; 부끄러웠어요; 가슴 철렁~;;
말씀대로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다시;;;
이미 능숙하셔요. 진짜로; 감사한거 있죠 지금 너무..
말실수라니요..; 오히려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많은 위로 받고 있는걸요. 어떤 말이든 감사한걸요^^
미*//오빠 고마워^_^ 헤헤=ㅂ= 잘 지내죠?
지금도 무척 말랐으려나. 언제나 좋은 하루 맞고있길^^/
와준것만으로도 고맙네요=ㅂ=//
이미 충분한걸요. 지금것 받은 위로의 말들로.
감사합니다..>.<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