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11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출처는 도란의 홈-->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구구절절 옳은 듯하면서도 약간 논쟁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 법한.
민감한 이야기인 듯도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무척 공감했습니다만.[웃음]
........................................................................................................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을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면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는 댓가로 받는 벌이다.
......................................................................................................
굉장히 찔렸달까요..;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이라는 말에요;
뭐랄까. 다가오는 것을 다 뿌리치지 못 하는 성격이랄까나..;
그렇다고 속내를 털 수 있거나 먼저 만나자는 말을 할 수 있는 이들은
정말 몇 없는 것 같아서..;; 조금조금 반성하기도 하고요..
모두와 친해지는게 뭐가 나쁜거지? 라는 반발심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지만서도
역시 일전의 포스팅에도 썼지만, 서로의 기대치가 달라 마찰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구구절절 옳은 듯하면서도 약간 논쟁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 법한.
민감한 이야기인 듯도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무척 공감했습니다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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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을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면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는 댓가로 받는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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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찔렸달까요..;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이라는 말에요;
뭐랄까. 다가오는 것을 다 뿌리치지 못 하는 성격이랄까나..;
그렇다고 속내를 털 수 있거나 먼저 만나자는 말을 할 수 있는 이들은
정말 몇 없는 것 같아서..;; 조금조금 반성하기도 하고요..
모두와 친해지는게 뭐가 나쁜거지? 라는 반발심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지만서도
역시 일전의 포스팅에도 썼지만, 서로의 기대치가 달라 마찰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 by | 2005/05/11 11:35 | 트랙백(1)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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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연이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길가던 중. 아버지 : 쟤가 니 '친구'냐? 나 : 아뇨. '같은 반 친구'인데요. ...난 이런 놈이다. 하지만 진실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을 구분짓기 위해 사람 만나는 것 자체를 걱정할 이유는 정말 전혀 없는 것 아니려나.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진실한지 순간의 호감인지는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거고, 정말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나와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걸로 좋은 거다. 아니라면? 아니면 아닌 걸로 끝이지. 만약에 내가 그 사람을 그다지 깊은 인연......more
그래도 웬지 저 글에는 그다지 공감이 가지는 않습니다그려.
이것저것 다 제쳐두고서라도, 인연이라는게 어떻게 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맘대로 할수있는 성질의 일이 아니니.
뭐 저는 단지 그냥 갈고 닦을 뿐이지요. 좋게 말하자면 감정에 충실하게 사는거고 막말로 말하자면 그냥 조때로 하는거고(...) 남도 자기 생각대로 사는건 당연한 거니까, 그걸로 상처받더라도 그리 신경쓰고 싶지는 않아요.
인연을 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서 발전될 가능성도 무시할수는 없는 거니까요. 대신에 일정 라인을 고수할 수 있는 쎈스가 있어야 한달까요.
어느정도 선까지 딱 다가가다보면 왠지 모르게 감이 오지 않나요? 아 이사람은 오랫동안 인연맻을만 하다,와 아니다.
솔직히 저는 그것을 사람과 사람간의 필요성문제로 잣대를 먼저 둡니다만, (잔인한걸지도) 헤픈 인연안에서의 피해도 몇번 봤던지라- 사람을 파악하는 감이 왠지 모르게 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딱 잘라 내치진 않는답니다. 인연이란게 사회안에서는 재산이거든요. 일정 라인을 잡는 감을 길러보심이 어떤지요'ㅅ')/ 아. 링크합니다- (몬헌까페에서 우연찮게 뵈었네요. 몬헌아디 SATOSEI입니다.)
사실 네 말도 맞다. 인연이라는게 하고 싶다해서
그리 되는게 아닌 경우도 많구..^_^
흐흐 감정에 충실하는게 가장 현명한 것 같다.
네 말마따나. 답글 정말 고마우이^^
준후님//으아악! 안녕하세요! 저도 몬헌까페에서 간간히
즐겁게 준후님과 네르갈님 그림 보고 있었답니다..^^
실은 위엔 저리 썼지만. 준후님 글같은 답변을 바라고 있었는지도요.
최근들어 더욱 사람사귀는 것에 대해 너무 고민을 하게 되었는지라
뭔가 생각이 막혀있던 것도 같아요;;; 사람 사귐에 대해 두려워진 것도
없잖아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치만 정말 감이 오지요. 이 사람 뭔가 좋다! 라는..^^
물론 그 판단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암튼 그렇죠^^/
너무 소극적으로 생각하게 된 듯 싶습니다.
좀 더 여유와 느긋함을 지녀야겠네요.
준후님 답변에 굉장히 시원해졌어요ㅠㅠ;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링크신고해도 될까요. 흐흣^_^
...이게 꼭나쁜건아니지만서도...
..뭐랄까. 끊고 맺음이 확실해질려고 노력한달까요.
.
제로스님은 이미... 훗 +_+
차라리 병아리 감별사가 더 쉽겠군요.
1. 의외로 사람 보는 눈이 있는 편이다(뉴타입의 직감!?)
2. ....인간관계에 대한 극도의 귀차니즘. 어중간한 관계는 귀찮아서 관리 안 하기 때문에 알아서 정리된다죠[...]
생각하는 인연관이 틀린건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그런가..
일일히 그런거 따지고 살면 피곤합니다.
그냥 운명에 순응한체 다가오는 인연을 잡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다만 그 인연에서 오는 집착만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사람의 인연이라도 아쉽군요.. -ㅁ-;
저도 사람 사귀는 데에 상당히 깐깐한 편이라(...의외일지도) '친구'와 '아는 사람'은 확실히 구분짓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는 과정 자체를 걱정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이 사람이 나와 진실한 인연인지, 아니면 잠시 알고 지낼 뿐인 스쳐가는 인연인지를 알려면 그것만으로도 그 사람과 인연을 맺어야하고 적지않은 시간이 흘러봐야 알 수 있는 것일테니까요. 사람 딱 보고 감으로 "아! 이 사람은 나의 인연이구나!" 할 수는 없잖습니까?;
여러 사람을 만나 보고 시간이 흘러 이 사람이 정말 좋고 마음에 든다 싶으면 그걸로 좋은 거고, 아니라고 하면 말 그대로 스쳐간 인연으로 간직하면 되는 거라고 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이해하고 있는 '기대치'가 다르면 그건 애로사항이 꽃피겠지만요=_=;
저글을 올리신분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던 일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생각됩니다만..
음..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저 글을 읽어보면 저분도 사람을 좋아하고 많은 인연을 맺었던 분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식의(?) 글을 쓰지 않을 것 같은데..
뭐 제가 추측하는 것과 그분의 생각이 다른다면 할 수 없지만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저글을 읽고 나서.. 사람에게 상처받았구나하고
저도 별로 맘에 와닿지는않네요'ㅅ';;
진정한인연이고 스쳐가야할인연이고는..미래를 볼수있지않는한
어떻게될지 모르는게아닐까싶네요; 정말 이사람은 아니다싶었는데 나중에 그사람의 다른모습이 보일수도있는거니까요^^;
어떤사람과의 인연의끝이 좋던 나쁘던..저라면 일단 만들어놓고보겠네요^^; 나쁘면나쁜대로 인생공부가 될것이고...
끝이 좋다면...좋은거겠죠?^^;
인연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인연이 될지 안될지...
잠깐의 스침으로 알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일단 마주쳐서 서로 어떤지 알아야
즉, 인연이 시작된 후에야 알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는 군요..^^;;
물론 아무에게나 마음을 주고 하는 건 위험하지만.. 그렇다고 시작되기도 전에 판단하는 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ㅅ'
...물론 저같이 사람을 극도로 가리는 사람이 할말은 아니라고 보지만요...;ㅅ;
엥? 근데 제가 이미.........뒤의 말, 뭡니까아아아아^^;;
쿠어 궁금해요오옥^^;;
소시민A군님//흐흣..네. 구분하기 힘들죠. 저도 그랬구요.
제가 저 글에 공감한 이유는. 짧게나마 최근 좀 복잡한 일을
경험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여러 일이 있었어서인지^^;
뭔가 사람사귐에 대해 더 불안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랬나봐요ㅠㅠ; 저 말이 다 옳다고 생각하진
않는 건 저도 그렇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왠지 공감하고 있어요.
엉엉^^; 지쳐서인걸까요;;;
레니님//헤헤 넵^_^ 사서 고생한다는 말을 꽤나 듣긴해요 정말;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혼자 끙끙거리고;
그랬거든요^^; 좀 더 뻔뻔해졌으면 좋겠는데, 이게 참..;
사람 성격이라는게 쉬 고쳐지질 않네요.[웃음]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레니님 참, 저 한 가지 부탁이 있는데요^^;
나중에 온라인상에서 말씀드릴게요>.</
저도 사람보는 눈이 있는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은 했는데;
한 번 완전히 잘못 본 경험을 해서 무척 힘들었었네요ㅠㅠ
흐하 그러고보니 저도 어중간한 건 그런 편이기도 하군요.
원체 먼저 연락하는 타입이 아닌지라 더 그런^^;;
그런데도 이런 고민이라니 엉엉^^;
파인//으음...현재 내 상태에서 공감한다는 말이랄까.
내가 저런 식이라는 건 아니구, 아 저런 것도 괜찮겠구나-
라는 기분? 최근 지쳐있어서 그런가봐.
세하//응응 미안하다; 네가 쓴거 아니라는거 안다^^
난 그냥 현재의 내 심정에서 저런 것도 괜찮겠군..이라고
공감해서 퍼온 것일뿐.[웃음]
J-Master님//흐하.. 그렇긴해요;
저도 그런거 싫어해요 일일이 따지는거. 근데 가끔은
스스로 구분 짓는 것도 나름대로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요=ㅁ=
[사실 그런거 잘 못 하지만]
이렇게 이어진걸까요? 그냥 가볍게 이런 것도 인연이겠죠?^^
진상님//헤헤 넵^^ 개인적으로도 운명에 순응하라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만..최근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 일이 몇 가지 벌어졌었어요. 그래서 지쳤나봐요^^;
너무 신경을 쓰는 탓도 있었겠구요 헤헤;;
저 말이 하나하나 옳다기보다는. 지금 제 심정에서
저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구나..라는 식으로 공감을 했답니다.
그래도. 뭐랄까. 이렇게 좋은 답글을 하나하나 남겨주신 분들과의
인연도 인연이라면 인연이죠..^^ 말씀대로 제가 맺자고 맺은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기쁜 인연으로 생각되니..
너무 극단적으로 구분지어 생각하진 말아야겠습니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없잖아 있네요;; 제가 생각했던 건 어느 정도 선을 긋는 구분도
필요하다는 선에서 이해한거라.[웃음]
우유부단한 성격인지라 그런 것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그로 인해 크고 작은 일도 있었구요. 그래서 저런 것도 한 방법이겠구나
라는 식으로 공감을 했던 것같습니다;
레죵님//사실 미묘해요. 엄청. 흐흐..^^
제 지금 심정에선 어느 관계에선 물론 저래선 안 되겠지만
또 어떤 관계에선 선을 긋는 것도 필요하다는 선에서
이해했네요. 왓! 정말로. 다른 것보다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는 게 가장 중요한 거겠죠! 으아 감사합니다^^
쭈기님//^_^ 쭈기님 홧팅~
저도 제가 먼저 다가가는 타입이 아니어서인지 대체로 고민 같은건
혼자 삭히는 타입이어요; 그래도 최근엔 안 그러려고 노력하지만요.
속상한 일이 있으면 타인에게 풀기도 해야하는 것 같아요ㅠㅠ/
근데 막상 연락하려하면 어디에 손을 뻗어야할지 난감하달까요;
저역시 주위에선 꽤나 인간관계가 넓다고 평하는 편이지만
사실 손을 뻗을 수 있는 곳은 손꼽을 정도랍니다..;;;
것도 필요하단 선에서 공감한지라;; 모든 내용이 다 그것이 맞어! 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사실 지금 제 상태가 뭔가 지쳐있는 상태라서
그런지도 모르구요.[웃음]
그린필드님의 말씀도 그렇고 답글 달아주신 분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다 옳은 것 같아요. 헤헤=ㅂ=
초코바님//아....정말. 어쩜. 가슴이 턱. 막혔습니다.
초코바님의 답글을 보고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제 심정에 있어서 저 말에 공감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달까요. 저 구구절절 말 하나하나가 옳다 그르다 라는
것에서가 아닌, 지금 저에게 있어서 저 글이 하나의 방편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심정.
뭔가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 말을 못 하겠지만.
그러니까 전 저 글을 쓴 분의 마음이 저와 같다는 그런 공감을
표현하고 싶었나봐요. 그걸 파악해주시다니..
답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빕니다. 오라가 참 대단한 분을 옆에
두신 것 같아요.[웃음] 정말로요;; 행복하셔요^^
너무 이기주의적이군요..; 전 그 말을 신경쓰지 못 하고;;
그냥 어느 정도 선을 긋는 것도 필요하겠구나 라는 심정에서
공감한지라ㅠㅠ/ 저 글을 자세히 보질 못 한 것 같습니다.
사실. 때론 상처를 받는 것도 많은 공부가 되지요 정말..
A님//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 일이라 민감한 문제죠;;
지금 제 심정에 있어서 저런 것도 한 방법이겠거니 라는
것에서 공감한거라;;
사실 저도 거의 상대방에서 먼저 다가오거나
아니면 어쩌다 연이 되어 알게 되다 자연스레 친해지거나..
먼저 손내민 건 거의 없던 것 같아요;;
라지만 반사라니;;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정말로. 정답이 없죠.
그저 '자신이 믿는 흐름'에 맡기는게 가장 옳은 걸까요;
물론 거기에도 융통성이라는 걸 지니면 더 좋겠지만^^;
최근의 저는 제가 생각해도 머리 속이 너무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지친 것도 있구요;; 그래도. A님이나, 다른 분들의 답변이나..
그런 걸 볼 때마다 위로가 되고, 아직 내가 몰랐던 좋은 분들이
너무나 많구나 라는 걸 깨달아 가면서 다시 회복되는 것도 같아요^^
전 저 심정을 이해한다는 말에서 공감한거지만요.[웃음]
사실 맞아요. 나쁘면 나쁜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다 공부가
되지요..^_^ 다가오는 운명에 부딪치는 걸 두려워하게 되었나봅니다.
어여어여 본래의 저로 돌아가서, 좀 더 강해져서, 성숙한 인간이
되어서, 뭐든 부딪쳐보고 싶습니다^^
카무님//으음;; 역시나 인연의 구분에 있어서 말이 많네요.
전 거기에 신경쓴다기 보다는 선을 그어야 하는 인간관계도
있겠거니- 라는 선에서 이해한거라^^;
개인적으로도 인연이란 일부러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답글 달아주신 분들과의 인연도 결코 제가 하고 싶다고
맺어진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우연의 산물이죠.
저 역시도 사람은 오래오래 보고 그 좋은 점들을 발견해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주의기도 하고요^_^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듯 싶습니다. 이대론 서로 더 상처받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서면 말이에요..
참 어렵지요.. 뭔가 비인간적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저역시 웬만해선 선을 긋는다거나 그런거 싫거든요.
아으..잘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일단은 본능에, 흐름에 맡기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헤헤^_^
흐흣.. 사람마다 지내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각자 인간을 맺어가는 방식도 다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 글 자체가 옳다기 보다는 저 글을 쓴 분의 심정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는 것이었어요 헤헤;;
[제가 전달하는 능력이 떨어져서ㅠㅠ///]
브로콜리//녀석.. 응응 세상에 좋은 분들이 너무너무 많다^_^
나도 있는 힘껏 다 만나고 싶다^^ 토닥토닥..잘 지내지?
건강해요. 나보다 더 힘들었을 것 같다 네가;
흐하하..몬헌. 모종의 이유로 계정이 다시 살아났어요~
다시 플레이 중입니다^^
^^날씨너무 좋죠?사랑스러워요~
뭐 좋은 인연만 생긴다면 사소한것도 소중한거죠. ^^
하임양도 즐겁고 활기찬 주말 보내길 바래요.
나 하임양 진짜 좋아해요 헤헤=ㅂ=
노타드님//네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 너무 와 닿네요.
노타드님 건강하시죠?^^
난 적어도 진실로 대했는데............
네게 소콤분들이나 더 친한 분들이 있듯,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이해해줘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난, 얼굴을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보다 소중하고,
보다 오랫동안 부대끼고 지냈던 사람이 더 소중해.
무엇보다, 내가 다른 아이디로 접한 것에 대해
태클건 건 네가 처음이었고, 난 황당했다.
네가 숨김모드로 플레이하는거와 똑같다고 생각하거든.
당시 난 널 콕찝어 피하기 위해 다른 아이디로 간 것이 아닌,
보다 친한 분들과 플레이 하기 위해 다른 아이디로 간 거야.
퀘 도중에 숏메일오고, 다른 분들과 퀘를 하고 있는 중에
또 다른 분이 찾아오거나 하면 흐름이 끊긴다는거, 너도 잘 알거야.
난 내 흐름이 끊기는 건 상관없지만 같이 플레이 하고 있는
파티원에게 민폐끼치는 거 굉장히 싫어한다.
보다 편하게, 조용히 플레이 하기 위해 숨김모드로 하는 것과
똑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생활 영역을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 난 네 행동에 많이 당황했고, 너만 화난게 아니라 나도 화났었다.
서운해 했던 만큼 나에게 좋은 감정으로 대했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나에게 화낼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해.
행여나 화가 났다하더라도, 개인적으로 나에게 서운했던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는 사실도 좀 이해가 안 갔다. 내 블로그에 화를 풀던가,
아님 개인적으로 한 번 얘기 해보자 라고 하던가.[곧 지운거 보긴 했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