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잠시 몬스터 헌터를 플레이 하다가 아침엔 흐렸던 날씨가
꽤나 맑아짐을 느끼고는 산책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아파트단지 앞의 나무가 꽤나 있는 곳을 걸었어요..^^
가는데.. 토끼풀이 눈에 들어오더랍니다. 결국은...

그만 어릴 적 생각이 나서
'크어..미안해 꽃아! 나의 추억을 위해 오늘만 희생해줘요~'
라면서 토끼풀 꽃을 따다가 무언가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사실 별건 아니에요.
[쭈구리고 앉아서 풀뜯어 뭔가 만들고 있는 모습이 참 궁상맞죠? 흐하..^^]


에에 그럼 실제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동생의 폰카로 찰칵^^)
원래 굉장히 작고 볼품없는데 사진으로 보니 뽀대나보이네요 헤헤^^



바람도 쐬고 옛 시절 기분에도 젖어보고.
.....어릴 적 저런거 만들어보신 분 많으시죠?^^

by 제롯 | 2005/05/13 02:19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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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리스 at 2005/05/13 02:53
앗...예뻐요. ///ㅂ////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Commented by 肉육희 at 2005/05/13 03:29
으앗 언니 손재주 최고~!!;_;
Commented by jenu at 2005/05/13 03:32
세상에.....화관을 정말 만들어본 분은처음 뵈요! 너무 이뻐요>ㅁ<////

(..손재주없어서 엮을 줄 모른답니다 못 만들어봐써요 T_T)
Commented by 烏有 at 2005/05/13 04:10
와아~이뻐요~>.<
Commented by 브로콜리 at 2005/05/13 04:55
와 어쩜저리 꼼꼼하지! 나는 한번도 만들어본적없어;ㅂ;(방법을 몰랐거든;)
Commented by 昭旻 at 2005/05/13 09:04
난 만들어본적 없어!
만들줄 몰라!

제롯 굉장해! ;;ㅂ;;!
Commented by ezest at 2005/05/13 09:17
누님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저런거 많이 만들었다우(...)
Commented by 이랑 at 2005/05/13 09:27
혼자서도 잘 노는~ 제롯 ^ㅁ^/ 오늘도 해피데이 되세요.
Commented by 진상 at 2005/05/13 10:17
우와~ 이뻐요;;

어릴적 유치원에서 보고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은;;
Commented by kiena72 at 2005/05/13 10:23
잠시 들렸다 갑니다 ^0^/
Commented by kamu at 2005/05/13 10:35
우와~~~^^;;

멋진걸요..
손재주 좋으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기요..^^
Commented by 오오가미 at 2005/05/13 10:42
우왓; 잘만드셨네요~! 저는 어릴적에는 꽃보다는 남자아이다
보니 아무래도 개구리나 메뚜기 같은걸 잡으러 자주 친구들과
돌아다녔었네요: ), 요즘은 청개구리 보기가 쉽지 않아서;ㅂ;
Commented by 레종 at 2005/05/13 11:03
히익;; 한동안 꽃에게 사죄하시는건 ^^
Commented by Arimus at 2005/05/13 11:26
헉;; 저,저런걸 만드시다니...;ㅅ; 너무 예뻐요>_<;;;
Commented by J-Master at 2005/05/13 12:01
잘만드시네요.
저는 뒤에 '치'자가 붙는 모든걸 섭렵한 사람이라서...
어쨌든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mika at 2005/05/13 12:23
앗, 이뻐요!
Commented by 수려 at 2005/05/13 13:03
와 예뻐! 언니 대단해>_<
Commented by 미르 at 2005/05/13 13:18
우헉.-_-;;
Commented by 하이미 at 2005/05/13 13:55
우와 제롯양 최고~//ㅂ//
아가씨다워요 정말정말~~~~사랑스러워라~♡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5/05/13 18:13
전 저런 것 절대 만들 줄 몰라서...(...).
대신 저는 운동장에서 날리기 직전의 민들레를 잔뜩 뽑아 친근한 학우들에게 후 후 불어줬답니다.
Commented by 쭈기 at 2005/05/13 23:04
우어~ 능력있으시군요 +ㅁ+
Commented at 2005/05/14 02: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라유키 at 2005/05/14 02:15
으엇...제롯님의 추억을 되살리는데...수많은 토끼풀들이...
운명을 달리하셨군요..ㅠㅠ 불쌍한 토끼풀...ㅠㅠ[하하핫;;]
마감중이시라구요^^ 날씨가 낮에는 덥고..밤에는...
옷얇게입고있으면 쌀쌀하더라구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항상 건강하시길..^^
몸이 건강해야...즐거운생각도 많이할수있겠죠^^
Commented by 레종 at 2005/05/14 02:39
그래도 이쁘네요 ^^//
Commented by 파인 at 2005/05/14 12:30
대단.. 정말 저런거 만들어보신분이 많을까나..^^ [..]
Commented by Notard at 2005/05/14 13:51
손재주 좋으시네요 ^^ 전 손재주는 완전 꽝이라..
손으로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키보드치기 뿐이라 직업이 그런가봐요... ^^
Commented by 墮天使블루싸이 at 2005/05/14 16:56
…괴물이로다.(응?)
Commented by 벼래 at 2005/05/14 19:05
헉. 제롯님 능력자셨군아 ;ㅁ;!
저는 손이 둔해서 저런거 만드는데는 영 재주가 없어용 T_T
Commented by 제롯 at 2005/05/15 12:38
크리스님//안녕하세요^^ 와 들러주셔서 넘 감사해요^^
아휴; 저거 실제로 보셔야 할텐데; 사진빨이랍니다 ㅎㅎ

육희양//육희양도 금방 할 수 있어용 ㅠㅠ;;;
저거 진짜 쉬워요 ㅠ.ㅠ///

jenu님//으악;;; 화관 정도도 안 되는 크기인데다
진짜 볼품없답니다. 흐악... 넘 과찬이셔요;;;
땋을 줄만 알면 무지무지 쉬워요;ㅁ;
민망하군요 ㅎㅎ

오유님//와이 감사해요^^/

체셔//엑;ㅁ; 네가 나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어.
저거 그냥 땋기만 하면 돼 헤헤=ㅂ=

솜//헉...저거 머리 땋는 것만 할 줄 알면 솜이가
나보다 더 잘 할 수 있다요=ㅂ=
진짜 그냥 보면 볼품없어 저거 헤헤=ㅂ=
고마워요..^^
Commented by 제롯 at 2005/05/15 12:38
이지//흐하하^^ 믿는다. 저거 그닥 어려운게 아니니 ㅎㅎ
토끼풀이야 길가에 많기도 하구^^

랑//으엉 응 내가 봐도 정말 혼자 잘 노는 것 같아 ㅠㅠ;
랑두 즐거운 하루하루 맞아요^^

진상님//앗;; 사진빨인걸요; 정말 작아요 실제론;;
헤헤 감사합니다^_^

키에나님//우아아 키에나님 안녕하세요오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여기도 들러주셨을줄야^^

카무님//아휴; 저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거에요^^;
손재주까지 절대 아니랍니다;
즐거운 주말 맞고 계신가요?^^

오오가미님//흐하하..^^ 식물 보는 것도 좋아했지만
저역시 개구리나 메뚜기 올챙이 장구벌레 등등을
무지 잡고 다녔어요^_^ 청개구리! 어릴 적 시골에서
본 작은 청개구리 너무 예뻤는데요..;_;
Commented by 제롯 at 2005/05/15 12:38
레종님//흑흑 정말 그래야할까요 ㅠㅠ;;;
그렇게 따지면 사죄해야할게 너무너무 많네요;
봉숭아꽃으로 손톱 물들인다고 어릴적 매년
따기도 했었는데.[웃음]

아리무스님//흐핫..정말 쉽고 간단한거랍니다;
감사해요^^ 사진발이에요 ㅎㅎ

J-Master님//에=ㅂ= 치자 붙은거라..무얼까나요;
잘 안 떠올라요 하핫..^^; 감사합니다.

미카양//악; 저거 사진빨인데 다들 넘 놀라신다.[웃음]
고마워요..^^

수려//저거 실제로 보면 진짜 볼품없어 ㅠ.ㅠ
사진이 너무 탐스럽게 나왔다 흐하..

미르님//오헉!? ...^^

하임양//아휴;; 아가씨다운거 절대 아니어요;;;;
굉장히 작고 저리 탐스럽지 않아요 실제론. 헤헤;;
저 굉장히 남사스러워요-/////-

하임양이야말로 넘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Commented by 제롯 at 2005/05/15 12:38
그린필드님//진짜진짜 간단한건데^^; 보기엔 좀
뽀대나보이나요? 흐핫..
저도 민들레 씨앗 날리는 것도 좋아했네요 ㅎㅎ

쭈기님//다들 만들 수 있는거랍니다 헤헤;;

A***님//;;; 굉장히 쉬운건데요 무얼;;;
헤헤 감사해요..^^ 저거 사진이 너무 뽀대나게
나온거라; 반응들에 오히려 제가 더 민망스러워요;
흐핫..^_^

세라유키님//흐하하 정말요 백번 사죄해도 모자를 정도로
많은 토끼풀 꽃들이..^^;
세라유키님도 언제나 건강유의하시며 겜하시길..!
들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_^

레종님//헤헤=ㅂ=/ 감사감사^^

파인//저거 정말 쉬운거라 ㅠㅠ 다들 만들 줄 알았어;_;
시골에 있을 때 주변에선 많이 만들었던 것 같은데^^;;
Commented by 제롯 at 2005/05/15 12:39
노타드님//엣;; 손재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대단한
것이 아니랍니다..; 컴퓨터 잘 다루는 것도 일종의
손재주인걸요 무얼^_^

블루싸이님//헉..괴물이라니욧!?!?
저거 진짜 쉽거든요 ㅠㅠ;;;

벼래님//으어어; 다른 분들이 보심 무슨 대단한 일
한 줄 알겠어요^^; 저거 엄청 쉬운거랍니다;;;
벼래님 건강하신가요?^^
Commented by 쥐™ at 2005/05/15 15:29
와아. 오랜만에 보는 토끼풀꽃이네요. 어렸을 때 엄마랑 한강 놀러가서 많이 만들었었는데..^^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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