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03일
우리집만의 생일나기~

저희집에선 매년 당연시하게 행해지고 있답니다. 헤헤^_^
사실 저희 가족은 스킨쉽이라던가, 닭살 돋는 말이라던가.
그런거에 굉장히 둔합니다.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서로에게 상당히 시니컬하다고까지 생각 되기도요.
그렇다고 아주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그만 집에서 다섯 식구가 바글바글 아옹다옹거리며 살고 있지요.
그치만 저 자신은 "나중에 우리 집처럼만 살면 소원이 없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흐흐..=ㅂ=
그 이유 중 하나가 저런 작은 관습 같은 것 때문이기도요~^^/
시집...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서도..-_-[!?]
저도 언젠가 가정을 꾸리게 되면 이것만은 꼭 전수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핫핫..^^
# by | 2005/06/03 10:31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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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롯님 이글루는 '헌터즈 카페'에 올리신 그림에서 찾아왔어요 ㅎㅎ
그림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특히 월플 삽입의 만화 정말 웃으며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참, 몬헌G 하시면 언제 사냥 한번 같이 가시죠 ㅎㅎ
순간 나도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온건 날씨 때문일려나....-.ㅜ
꼭 돈을 들여서 좋은 선물을 사주는게 최선은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꼭 국수를 먹는다지 'ㅁ';;[오래살라는 뜻리라나봐 ^^;;]
요즘같이 가족관계가 삭막해져가는 시대에 가족간의 정을 되살리는 뜻 깊은 풍습인것 같아요~
나중에 시집가시면 꼭! 전수하세요^^
제롯이 왜 지금의 제롯이 되었는지 왠지 조금 알 수 있을것 같아.
대대로 물리세요.
오랫만에 들렀다 갑니다.
저희집엔 "나 오늘 생일인데."하면
"그런데?"하고 되묻는 신종 관습이 생겼습니다. (반쯤은 농담)
…외식만 관습.(그걸로도 다행)
우리집은 뭐랄까..다들 서로 너무바쁘달까?^^;
생각해보니 요즘은 가족끼리 모여서 얘기를해본적도 별로없는거같다^^; 아무튼 잘보고가^^
생일 챙겨주시거나 드린게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지금 생각해보니 살짝 슬픈 것 같기도.
따뜻하고 정이 있는 거 같아 부러워요;ㅅ;
htw0505님//으아앗! 안녕하세요>.<;;;
헌터즈까페에 그림 안 올린지 꽤나 됐는데;;
어떻게 알고 들러주셨네요 ㅠㅠ; 굉장히 기쁩니다^_^
주변에 워낙 그림 잘 그리는 분들이 많아서
그림에 대한 평가를 받기엔 멀었다는 생각뿐이랍니다.
그래도 재미나게 봐주셨다니..감사해요^^
월플 삽화는 기자분의 재치로 거의 짜여진 것이에요.
전 그림만 그린 격이지요..^^
들러주셔서 넘 기쁘구요, 제 몬헌닉은 zero.s 입니다^^
어디서든 발견하면 아는 척 해주시면 제가 더
영광일거에요^_^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앨리스오라버니//엣...아휴; 그 정도 이야긴 아닌걸요 무얼;
감사합니다^_^ 안녕히주무셨으려나요^^
오늘 일 나가시죠? 어제 넘 무리하셔서 피곤한건 아니신지.
[참 저녁때의 그 X얘기는 잊어 주셔요 엉엉^^;;]
아무쪼록 일 힘내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셔요^_^
원래 저희식구도 제가 어릴 적만해도 굉장히; 아버지께서
엄하셔서 밝은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만..
해가 갈 수록 부모님께서 오히려 저희보다 즐겁게
살아가려 애쓰시는 것 같아요^^
파인//감사감사~^_^
레종//우리도 국수와 미역국 꼭 챙겨주신다^_^
너희도 글쿠나~^^
진상님//왓...감사합니다;; 꼭 전수할거에요>.<////
에..근데 저희보다 화목한 가정이야 더 많겠지요. 헤헤^^
마사루님//안녕하세요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헉..2월 29일이시라니 ㅠㅠ;;;;;
그 전후날이라도 챙김을 받으셔야지요오;_;
넘 아쉽겠어요;
keachel님//엣..감사합니다아..^_^////
랑//흐하..무슨 다른 문화야..^^;; ㅎㅎ
헤헤..감사해요^_^ 잘 지내? 네 얼굴 본지
오래된 것 같어;_; 이번 코믹은 찾아가고 싶고나^^
다들 얼굴도 볼 겸!!
니케언니//앗앗;; 감사해요오^^
다인님//흐하 역시 흔하진 않은가봐요^^;
감사합니다^^
넵! 꼭 전수하겠습니다!
소시민A군님//헤헤^_^ 넵! 오래오래 이어가고 싶어요.
헉....흐하하..^^ 설마 그 정도까지요 ㅠ.ㅠ;;;;
블루싸이님//저희집도 외식은 잘 안 해요.
생일이라고 해서.^^ 대단한거에요~^^
쭈기님//^_^
세라유키//^^ 헤헤. 우리도 사실 그래.
서로의 일에 참견하는 것도 안 좋아하고.
자기 할 일 하느라 바뻐. 그래도 가끔이나마
저런 게 있다는게 좋더라구^^
오잇, 잘 놀았어?=ㅂ=
수려//흐히 감사감사^^
딘님//ㅠ.ㅠ;;;;; 홧팅홧팅;;
그린필드님//헉.......;;;;
저희도 사실 어머니께서 생일은 꼬박 잘 챙기셔서
그렇지, 어머니가 아니면 서로 몰랐을 거에요;
듣는 제게도 조금조금 슬픈걸요;
아리무스님//엣엣;;; 저것도 별거 아닌 관습이어요;
1분도 안 되어서 끝나는 거니까요.[웃음]
;ㅅ;///
언니 시집가면 꼭 놀러갈께!!
이히히;ㅅ;
아- 그리고- 언니집에 놀러가며 항상 화목하고 재밌는 분위기-
강순이 오빠 괴롭히는것도 웃기고;ㅂ;..
에- 아무튼 언니- 화이링~!;
놀라가며->놀러가면..ㅜ
태근이도 상기도 아라도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_^
울 경희와 태근이 이제 반년 남았구나. 최선을 다하고,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수능 끝나면 니들하고 같이
술먹자고 한 거 기억하누. 흐흣..^_^
울집 식구들이야 니들 놀러오는거 언제든 환영이니까.
모쪼록 건강하고, 나중에 꼭, 다시 놀러오렴^_^///
경희, 태근이도 화이팅~>.</
도 돈벌어야 가지...ㅠ.ㅠ;;;
-->평생 못 간다.[!?]
흐흐 암튼 말만으로도 정말 고맙다^^
이쁜 경희야말로 나중에 결혼함, 십수년 지기 이 언니와
울 식구들 잊음 안 돼! 꼭 초대해줘야한다^_^
아 이글루 너무 오랜만에 들르네요 잠수중에 잠시 둘러보러
들어왔어요~^^제롯양 잘지내죠?헤헷~
보고 싶어요 으어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