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삼매경..^^


만화책을 한 번 구입하게 되면 집에 오면서 다 봐야 직성이 풀립니다.[웃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완전히 빠져버렸네요. 헤헤^^

...근데.
저러니 혼자서도 잘 논다는 소릴 듣는걸까요. 핫핫..;;
그치만 만화책은 저렇게 봐야 집중이 잘 되는걸요;;;
[비슷한 분 많겠지만, 가끔 저렇게 서점이나 책방에 혼자 잘 돌아다녀요~^^]

개인적으론 히스토리에를 가장 재미나게 읽었네요.
그 다음으론 엠마>.<;; 이 만화는 본편도 좋지만. 역시나 작가후기가
개인적으론 더 좋아요 흐하하=ㅂ=;; 5권 구입!
검은 사기는 그림이 상당히 취향이라 다음편도 살 듯 싶습니다.
사기꾼을 속이는 보다 고차원[!?]의 사기꾼에 대한 이야기에요.
당신이 있으면..이라는 만화는 장미를 위하여, 기린관그래피티 등을
그린 작가의 신작! 사실 1권은 너무 막나간다는 느낌이었지만
앞으로 더 봐야 진가가 드러날 듯 싶습니다.
노다메야 워낙 유명하니^^ 이 책의 구입은 뒤늦게서야 하고 있네요.
인제사 3권을 구입 ㅠ.ㅠ/

날이 많이 덥습니다.
오뉴월의 감기[!] 조심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고 계시길..^^


p.s.
곧 마감인지라 아래 포스팅들의 답변은 후에 달겠습니다 ㅠ.ㅠ
별거 아닌 글을 읽어 주시고 답글도 달아주시다니 T-T;;
언제나 감사한 마음만 가득입니다..;ㅁ;
[주인장이 게을러 죄송할 따름이구요; 헤헤;;]

by 제롯 | 2005/06/13 21:35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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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상한 아저씨 at 2005/06/13 21:43
믐.

가운데 있는 책. '장미를 위하여' 작가의 신작이려나...
Commented by 쥐™ at 2005/06/13 21:56
당신이 있으면. 가볍게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예전같은 맛은 안나서 슬펐어요ㅠㅠ
Commented by 다시 수상한 아저씨 at 2005/06/13 22:03
장미를 위하여는 어렴풋이 기억나고... 기린관 그래피티도 분명히 본 것 같은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나.

머릿속 한 구석에서는 둘이 같은 만화였다고 주장하는 뇌세포도 있다던가.

...정말로 치매인가 이거
Commented by 제롯 at 2005/06/13 22:08
수상한아저씨[!?]님//우앗! 포스팅 수정 전에 답변을 달아주셨군요>.<;;
네 맞아요! 우아 그 만화를 아시다니!!>.<;;
그 작가라서 덜컥 집어들었어요..^^
저도 사실 만화책 한 번 보고 한참 후에는 엄청 빠져
봤던 것도 다 잊어버려요ㅠ.ㅠ 그냥 재미났지~
하는 느낌만 기억하구요;;; 핫핫^^

쥐™님//앗..역시 포스팅 수정전에 답글을! 헤헤^^ 감사합니다!
에 사실 저도 그 작가꺼라 바로 집어들었는데, 전개에 약간
아쉬움이 있었어요 ㅠ.ㅠ/ 그래도 뒷권 구입해보려구요 헤헤^^
쥐님도 이미 보셨군요>.<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5/06/13 22:31
히스토리에... 기생수나 유레카도 그렇고, 꽤나 고어한거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
Commented by 쭈기 at 2005/06/13 23:18
엠마!!! 노다메!!! (책방으로 뛰어간다)
Commented by 昭旻 at 2005/06/14 00:15
엠마 /ㅂ/
Commented by 진상 at 2005/06/14 00:30
허허허.. 사실 저도 그래요.
저번에는 아무생각없이 천사금렵구를 잡았는데;
20권까지 단숨에 읽어버렸지 뭡니까;;
정신차려보니 벌써 해가 떠 있더군요.
Commented by 레종 at 2005/06/14 00:55
크흑;; 나도 만화책사면 집에오기전에 다읽어 버려서 ㅠㅜ;;
집 앞의 역 벤치에 앉아서 혼자 킥킥대고 자주그러던 ^^

p.s[만화 오른쪽 컷 의 주인공은 누구?!]
Commented by i.shiki at 2005/06/14 00:57
뭐랄까..지금까지 업뎃이 없길래 잠수중이신가 했는데
ㅡ_ㅜ링크탄거 그대로 오면 예전 블로그만 나오는거였군요...;;;

몬스터 헌터 G 포스팅에서 멈춘줄 알았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저기 혹시 홍대?(...)
책사서 KFC가서 늘어지게 있다가
지하철에서 보고 온답니다 너무 즐겁죠+_+
Commented by 肉육희 at 2005/06/14 01:43
저도 검은사기 살려구요-_- 훗
어제 쇼꼴라7권 나와서 갯,,,
Commented by Arimus at 2005/06/14 02:19
그러고보니 만화책을 돌아다니면서 구입해본지도 꽤나 오래된;ㅅ; 모으고 싶은 시리즈가 몇가지 있긴 한데 지금 구하려면 있을지도 걱정이네요;ㅅ;
Commented by 오오가미 at 2005/06/14 03:01
저도 홍대만 가면 예상치도 않은 지출이 너무 많아요;ㅂ;
책값이 싸서 한번에 사오는 느낌이;
Commented by 세라유키 at 2005/06/14 10:15
흐응..외출한다더니 책사러간거였나..( = =);;
하아...6월달은 지름신님께서 강림하신건지..사고싶은건 너무 많은데..돈이문제로다아..;ㅅ; 코감기기운이 있다더니..괜찮은가모르겠네- 몸관리잘하고..마감이나끝나야 보겠네^^ 마감무사히마치길 빌께-
Commented by BLUE-PSY at 2005/06/14 19:30
데스노트 4권 내놔라.(요새 그나마 보고있는 것)
Commented by 하이미 at 2005/06/14 19:57
크억~~엠마5권 빨리 보고싶어요~
저도 혼자 홍대가서 만화책사면 늘 kfc가서 만화책 한두권은 보고와요 ^^ㅋ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5/06/14 22:03
뭐, 보통은 빌려서 보고 사는 건 손에 꼽으니까요(...어이쿠).
사서 보는 것도 옛날엔 그 자리에서 해치우지 않으면 참 찜찜한게 거시기했는데 요즘은 느긋한 시간을 찾아서 보곤 합니다.
Commented by Alice at 2005/06/15 12:09
앗, 엠마 5권이닷!! 요즘 보고싶은 만화책은 많은데 시간이 허락을 안해줘서 정말 큰일입니다...^^a
보통 저렇게 한권씩 나오는데로 보는건 성미에 맞지 않아서...^^;;(다 나오면 한꺼번에 봐버릴테닷!!-ㅁ-)
Commented by 심빵 at 2005/06/15 13:56
그날 혼자가서 그렇게마니 사온겨??ㅋㅋㅋ 가치가줄걸 그랬나??
그리구 공태랑 나가신다 애장판으로 나오더라구!! 필구입!!!!!
Commented by DEEN at 2005/06/15 23:13
저는 아즈망가 대왕 전권과 공의 경계 상,하 사가지고 오는

전철에서 요코짱의 새댁 살이 사가지고 보면서 너무 웃다가

전철 6 정거장을 더 와버려서 다시 되돌아가버린 추억이...
Commented at 2005/06/18 14: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리스 at 2005/06/18 15:00
엠마5권이 나왔군요.ㅠ_ㅠ
사고싶지만 돈이 없는 암담한 현실.OTL
Commented by 주나 at 2005/06/21 13:38
엠마!! 1~4권은 아직 안산 주제에 5권부터 사버렸지 OTL
아 너무 좋아 ㅠㅠ 아버지 러브..
그리구 링크신고 왔어요
'ㅂ'>
Commented by morris at 2005/06/22 06:03
블로그 보다보니깐 처음부터 끝가지 다 보았네요. -_-;;
Commented by 제롯 at 2005/06/23 13:29
소시민A군님//앗 고어한건가요 핫핫..=ㅂ=;;;;
그냥 왠지 거기에 빠져 보게 되어서요^^

쭈기님//노 노다메는 아직 담권 안 나왔었어요^^;;
핫핫^_^

솜양//엠마 넘 조아>.<

진상님//그래서 다들 만화를 좋아하나봐요^^
정말, 만화 볼 때만큼은 다른 생각 안 해도 되고,
너무나 즐겁기만 하니까요^_^

쫑이//흐흐..^^ 만화에 빠짐 다 글치.
p.s. 나다 나다!!! 흐이잉..^^;;

i.shiki님//앗..그랬었군요. 흐하..^^
꾸준히 업데는 되고 있었는데요 헤헤=ㅂ=

건강하신가요오^^

앗 넵! 저기 홍대랍니다>.<;
와아아! 저도 그래요! 바로 앞에
KFC가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제롯 at 2005/06/23 13:29
육희양//흐헤..^^ 검은사기 아직 1권은 큰끌림은
없지만, 그림이 맘에들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계속 구입하려구요^_^

아리무스님//정말 예전건 나중에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미리 구입해야하는데 ㅠ.ㅠ 저도 돈의 압박으로
구하고픈걸 다 구입하진 못 하고 있네요;ㅁ;

오오가미님//저도 저도요!! 정신없이 사고 있으면
어느샌가 원래의 목표량보다 초과되어 있지요.[웃음]

유키//흐히..^_^
감기는 덕분에 며칠만에 말끔히 나았어.
마감도 잘 끝냈고. 시디 빌려준거 잘 볼게=ㅂ=

블루싸이님//어랏 나오지 않았나요?

하임양//우아;ㅁ; 하임 건강해요? 우어...
잘 지내고 있나 무척 궁금해요..;;;
와;ㅁ; 하임양도 홍대 가는군요>.<;
언젠가 우연이 탁! 하고 마주침 즐거울 것 같은^^
Commented by 제롯 at 2005/06/23 13:30
그린필드님//흐히..^^ 전 속도가 느려서 사실
그 자리에서 봤다해도 시간이 많이 흘러요. 헤헤;
느긋한게 좋은거지요>.<;;;

앨리스오라버니//5권 재미나게 보셨다니 다행이어요>.<;
천천히 돌려주셔도 돼요~^^
전 적은 액수로 되도록 여러 권의 만화책을 접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라 저렇게 사네요. 헤헤헤^_^

심빵//첨에 너 누군가 하고 라오라버니에게도 물어보고
그랬다. 흐하하. 성이 심이냐고=ㅁ=;;;
누구지누구지? 했다니까-ㅁ-;;
너 일하는 중이었을텐데 무얼 같이 가누. 말만으로도 감사^^
오오...것도 애장판으로 나오다니 ㅠ.ㅠ;;;;;;

딘님//흐하 저도 그런 적 많아요..^^
만화책보다가 한 정거장을 더 가고 덜가고 왔다리 갔다리.
Commented by 제롯 at 2005/06/23 13:30
A님//헤헤 실은..저도 유달리 그림이 안 그려져서
한참을 헤매면서 그리곤 했어요. 다행이 제훈기자님이
너그러이 아무말없이 넘어가주셔서 ㅠ.ㅠ/
오히려 칭찬을 해주셔서 더 죄송했답니다;ㅁ;

타지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일정이 꼬이셨다니...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으쌰으쌰>.<

세리스님//안녕하세요..^^ 엠마 5권이 나왔답니다.
헤에;ㅁ; 그러시구나 ㅠ.ㅠ/ 조만간 꼭 보시길 바래요;ㅁ;

주나//흐하하^^ 오 이글루 하는거야? 나도 링크할게^^

모리스님//안녕하세요^^ 들러주셔서 넘 감사해요!
앗;; 세상에;; 첨부터 끝까지 보셨다니;
굉장히 기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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