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그리고 드퀘8 동영상>.<


바로 전 포스팅에서만해도 초등학생소리까지 들은 제롯2*세.
오늘은 뒤에서 초등학생 정도 돼 보이는 소년에게 아줌마 소리를 들었습니다;
[체험 극과 극!~^^;;;]

뒷모습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첨에 절 지칭하는게 아닌 줄 알았어요.
조금은 충격이었을까요. 핫핫^^ 사실 이 나라에서 아줌마라는 거
누구나 거쳐가는 것일테니. 언젠가 적응하게 될 말이겠죠.

기왕 거쳐가는거, 멋지고 좋은 아줌마가 되고 싶은데요=ㅂ=

-----------------------------------------------------------

에 그리고 요즘은 드퀘8을 빌려서 조금조금 하고 있습니다!!
해보신 분만 아시겠지만. 황야의 낡은 배를 찾아서 이것을
다시 항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부분을 막 거쳐가고 있답니다^^
찾는데 한참을 헤맸고, 결국은 소프트를 빌려준 분이
도움을 주었지만, 발견하고 어찌나 기뻐했는지. (길치인걸까요 ㅠ.ㅠ)

그리고 드디어 중간 보스도 거쳐, 이벤트신을 보게 되었어요!
감격해하며 동영상을 찍었는데...



...그만 영상에 제 음성까지 들어가고 말았답니다-ㅁ-;;;
소프트를 빌려준 지인 오라버니에게 엠에센을 통해 화면을 보임과 동시에
음성챗으로 즉석 조언을 받으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기에
아무생각 없이 그대로 말하면서 이벤씬 동영상을 녹화했는데요,
설마 말소리까지 들어갈 줄은 상상도 못 했더랍니다;ㅂ;
그래도 나름대로 신기해 했어요..=ㅂ=

상당히 목소리가 남사스럽습니다. 으어어..^^;;;
스스로 듣고도 당황스러워했으니까요;;
이제사 제가 요즘 '남동생'이나 '형' 소리까지 듣게 되는
이유를 정확히[!?] 알았달까요. 핫핫..
[그마나 편집을 해서 그렇지..잘린 부분은 더 터프하더랍니다ㅠㅠ]
행여나 그나마 여자라고 기대해주신 분이 계셨다면 큰일인데요.[웃음]

p.s. 중간에 넘 감탄해 하다가 지지직소리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소음을 듣게 되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ㅁ;/

by 제롯 | 2005/06/25 23:18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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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yuciel at 2005/06/25 23:24
밸리 타고 왔습니다.
저도 머리 길 때엔 아줌마 소리 꽤 들었습니다.남자인데 말이죠;
(네...어깨 좁고 머리 큽니다...-_-;)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링크 해도 될까요?
Commented by IZUMI at 2005/06/25 23:36
..............소년의 눈에 우리는 아줌마인게지........-ㅅ-
Commented by DEEN at 2005/06/25 23:39
흐에에!! 들어버렸다 제롯님의 목소리를;;;

저희 예전 중학교 선생님 목소리와 흡사하시군요 ^^

드퀘는 하다가 때려친 아픈 기억이...

파판11 하느라;;;
Commented by 기묘한 아저씨 at 2005/06/25 23:47
아- 드퀘8인가-

발매일에 샀지만, 아직 배 고치는데까지는 못갔는디-

엔딩이나 볼 수 있으려나 (우구웃)

* 아저씨 아줌마라는 호칭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생각해봤는데

걍 흐르는대로 살아가는게 최선인 듯.
Commented by 다시 기묘한 아저씨 at 2005/06/25 23:49
아저씨 아줌마가 된다는 거 자체가 잘못된 거시기는 아니니까.

'나쁜 아저씨' '나쁜 아줌마'가 되는게 문제다시.


씁.
Commented by 昭旻 at 2005/06/26 00:04
제롯 목소리다아- [기뻐한다][..]
Commented by 쥐™ at 2005/06/26 00:39
저도!! 알바하고 있는데 6살정도 소년이 아줌마- 라더군요
무서운 얼굴로. "누나라고 불러봐!" 했습니다. 히히

그러니 "누나~" 하더라구요[....]
Commented by 수려 at 2005/06/26 01:20
우와~ 라고 하는 언니 얼굴이 막 떠올라;ㅁ;
Commented by AyakO at 2005/06/26 01:48
이슈마우리 아자씨는 여러모로 환상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주는 고마운 존재.
....그나저나 '조금조금씩' 하고 있다면서 꽤나 많이 진행하셨네요 -ㅁ-;;;
(...문득 저 게임 때문에 하마터면 청년실업자가 되어 G모사의 문턱을 정식으로 노리게 될뻔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Commented by morris at 2005/06/26 01:58
롤플레잉류 게임을 상당히 오랜만에 보내요. ^^;
저도 해보고 싶은데... ㅜ.ㅡ
근데 계속 '멋지다' 라고 하시네요. ㅎㅎ
아! 목소리 괜찮으신듯 ㅋㅋ 자부심을 가지세요~ ^^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5/06/26 02:18
아줌마라는 말 인식 자체가 좀 그렇다보니=_=; 저는 왠만한 할머니들한테도 그냥 아줌마라고 통일해서 부릅니다.
그나저나 음성은 거의 다 "와~ 와~"로 통일되는군요?(...)
Commented by 오오가미 at 2005/06/26 02:26
저는 워낙 아저씨 소리를 많이 들었더니 이제는
"총각~"하고 불러주는 소리가 너무 반가운..orz..
Commented by 레종 at 2005/06/26 04:41
흐으 초등학생에게 아줌마소릴 들엇다니 -_-;;
짐 다시 설왔으요 ㅠ_ㅜ 일어날수 있으려나 ㅠ_ㅜ;;
Commented by 체셔괭 at 2005/06/26 05:58
와, 언니 목소리~!!/ㅂ/
히히.. 왠지 우와~하는 언니 표정이 떠올라*-_-*
Commented by BLUE-PSY at 2005/06/26 11:46
…교보 아케이드 갔다가 웬 아줌마 한테서 아저씨 소리 들었어요.
…팔팔한 고1인데OTL
Commented by 세리스 at 2005/06/26 17:47
전 어떤 꼬마아이에게 아저씨란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ㅠ_ㅠ
Commented by 세라유키 at 2005/06/27 09:45
헤에...한동안 잠잠하길래 안하고있나했더니 여전히 하고있구나-
꽤많이진행한거같네- ㅎㅎ;; 어젠 잘 들어갔나모르겠다^^;
피곤할텐데 조심히들어가라고 수고했다고 문자실컷보내놓고보니까 핸폰죽어있는거 생각나서 3초동안 좌절했는데..;;
집에가서 어머니께 안혼났으려나;; 감기조심하구;
Commented by J-Master at 2005/06/28 00:51
저는 중3떄부터 아저씨 소리를 듣고 살았습니다. ;;
목소리는 그다지 남사스럽지 않은데요.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스프 at 2005/06/28 17:30
예전보다 확실히 목소리가 굵어진 것 같아.
훔 그런데 초딩들이 보기엔 아줌마가 맞겠지...2X나이라면..on_
우리도 어렸을땐 그랬을껄..[........]
Commented by 쭈기 at 2005/06/28 21:23
저 달의 정령 쎈스 만점 >ㅁ<~
진엔딩은 진작에 봤고 'ㅁ'a
지금은 용신도 때려잡아버리는 -ㅁ-;
Commented by 제롯 at 2005/06/28 21:49
Ryuciel님//안녕하세요^^ 와아..밸리타고 와주시다니;
와;ㅁ; 감사합니다T_T; 더불어 너무나 늦은 답변
죄송할따름입니다. 링크해주신다면야 저야 기쁘지요..^^

호곡! 머리 길르신 적이 있으신가봐요^^

이즈미//흐히..^^ 그런가=ㅂ=;;;
건강히 잘 지내누;ㅁ;? 얼마 후면 방학이려나^^

딘님//핫핫..^^ 남사스러운 목소리입니다 ㅎㅎ
하긴 딘님은 몬헌도 파판하시느라 ㅠ.ㅠ/

기묘한 아저씨[!?]님//우아;ㅁ; 발매일날 사셨다니!
전 뒤늦게서야 하고 있네요..^^
저도 뭔가 융통성있는 좋은 아줌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인데;
말처럼 쉬운 건 또 아닐까나요..^^
역시, 흐름에 맡기는게 최고인 듯 싶어요, 말씀대로>.</

솜짱//호헤헤=ㅂ= 그러고 보니 솜양 못 본지 무지 오래 됐다;ㅁ;
오프를 전혀 못 나가고 있으니 나 ㅠ.ㅠ/
Commented by 제롯 at 2005/06/28 21:49
쥐™님//흐하하^^ 무서운 얼굴로 협박을 하신걸까요[!?]
ㅎㅎ 귀여우셔라>.<

수려양//^_^ 얼굴 못 본지 무지 오래된 것 같다. 잘 지내지?^^
광수도 잘 지내구?

아야코님//왓! 맞다, 드퀘공략 아야코님이 하셨죠..^^
어딘가의 잡지 게시판에서던가 평을 본 적 있어요. 헤헤=ㅂ=
대사공략도 잘 되어있고, 충실했다는 글을 본 기억이..
왠지 제가 더 기뻤답니다 ㅠ.ㅠ/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흐어...청년실업자..^^; 그 정도로 바쁜 와중에 공략까지
고생하시면서 하시다니, 언제 생각해도 대단하십니다..;

드퀘는 자주는 잘 못 해도 한 번 잡으면 오래 붙잡게 되어서요>.<;
공략없이 하려니 스킬이나 여러 면에서 실수로 많이하고 말았지만
나름대로 재미나네요..^^ 아, 정말 개인적으로 이 전의 그 죽은
부인을 그리워하는 왕이었던가요. 그 영상씬이 너무너무 감동적
이었습니다;ㅁ;/

모리스님//안녕하세요^^ 흐하;;; 녹음되는 줄 모르고 계속
영상을 보면서 감탄해 했던지라^^;;;;
목소리에 대해선 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 감사할따름이어요ㅠㅠ/
Commented by 제롯 at 2005/06/28 21:49
그린필드님//그렇죠; 인식이 너무 왜곡된 면이 많아서 ㅠ.ㅠ;
어엉..^^; 그치만 정말 겨우 저 배를 움직이게 되었는데,
굉장히 감격할 수밖에 없었어요 어어엉;;; ....헤헤=ㅂ=

오오가미님//흐하..^^;;;; 전 보통은 중고생으로 보더랍니다;

체셔//흐아....^^ 안녀엉. 헤헤=ㅂ=
반가워해준걸까나? 흐히..못 본지 몇 년이 되었으니..
언젠가 함 봐야할텐데..^^

블루싸이님//헉....;;; 토닥토닥 ㅠ.ㅠ//

세리스님//역시 꼬마아이들에겐 자신보다 키크면 다 아저씨.
아줌마일까나요.[웃음]

세라유키//응응 집에 잘 드갔어^^ 흐히.. 이제 다시 핸폰
살아났으니>.<// 언제든 가능하다요!
하나도 안 혼났으니 넘 걱정말고요, 너도 잘 쉬길 바라고^^
옷 빌려준거 넘넘 감사했어^^ 넌 몸 괜찮누;ㅅ;
Commented by 제롯 at 2005/06/28 21:49
J-Master님//들러주셔서 감사해요..^^
헤 그런가요? 제가 스스로 듣는 것과 상당히 다르게
느껴져서요. 헤헤^^

스프언니//흐하..역시 좀 굵어진거려나요..^^
크어.... 정말 꼬마애들에겐 아줌마겠지요? T.T/
언니 건강하시죠;ㅁ;

쭈기님//우아아; 역시 쭈기님은 엔딩을 T.T/
전 아직도 까마득한 것 같아요;;;
첨엔 기모으는 것도 몰라서 렙업노가다하느라
넘 고생했기도 했어요 흐하..^^
Commented by Arimus at 2005/06/29 10:18
으흑..;ㅅ; 세월은 어쩔 수 없나봐요;ㅅ;
DQ8.. 꼭 해보고픈 작품인데 시간 때문에...(털썩)
Commented by 肉마사루 at 2005/06/30 12:56
저도 가끔길가다 아저씨!하면 발끈하곤합니다:@!!
그냥 부르기 쉬우니까 아줌마라고 부른게 아닐까용~
갑자기 누나라고 부르며 친한척하기도 조금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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