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치 않은 곳엘 다녀왔습니다..


좀처럼 가보질 못 한 분위기의 장소인지라..;; 굉장히 어색했어요.
그래도 신기해서 사진을 찰칵...;;;;;[왜이리 쑥스러운지;]

음? V자? 그리 좋았던거야?-///-
왠지 묘한 커텐....정말 여긴 어디?
입구의 전경. 럭셔리한 분위기입니다=ㅂ=
프린세스? 뭐지 이 곳은?
.
.
.
.
.
.....네, 바로, 노래방이에요. 흐하^^
저기 마이크 보이시나요?
훗훗...위의 사진만 보고 엄한 곳을 생각한 당신!
사실 위의 사진도 잘 보면 노래방이라는 힌트가 보이는데도
(책자와 마이크가 보이죠=ㅂ=)
분위기만으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도 해요.
...실은 저와 친구도 들어가서는 굉장히 민망했거든요. ㅎㅎ

마감 끝나고 홀가분한 맘으로 절친한 친구와 둘이서 노원에서 얼굴 본 김에
들어갔던 "프린세스 노래방" 이라는 곳을 찍어보았습니다^^/
이 곳은 무려 침대가 있는 방도 있답니다.[!!!]
그 방은 인기가 많아서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지만요.[웃음]




동영상으로 본 그 곳...^_^
모세의 사랑인걸..을 부른 부분에선 왼손으론 디카를 들고
오른손으론 마이크를 들고 불렀더니 팔이 좀 흔들흔들..^^;
결국 그 다음의 미시아 곡에선 그냥 탁자에 놓고 편하게.
고막찢어지는 소릴 듣게 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노래방도 참 차별화를 둔 곳이 많아진 것 같아요..^^
언젠가 꼭 침대[!]가 있는 곳을 가보리라!!

by 제롯 | 2005/08/29 13:12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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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uu at 2005/08/29 13:23
재밌겠다 침대! =ㅛ=!!
로마귀족처럼(??;) 침대에 모로 누워 이쁜 아갓시들이 부르는 노래를 감상하고 싶어 [...]
Commented by jenu at 2005/08/29 13:23
..커플용 노래방?(ㅌㅌㅌ)
Commented by 체셔괭 at 2005/08/29 13:46
와아.. 나도 엄한덴줄아라써...*-_-*
Commented by 수려 at 2005/08/29 15:26
언니 노래 잘하면서!? 아 나도 가보고싶다;ㅁ;ㅁ;ㅁ;! 다음에 어딘지 갈쳐주세요~ 아니 같이 가자!
Commented by 수려 at 2005/08/29 15:27
으으아ㅏ아가각 시크릿베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x랄마린 at 2005/08/29 16:18
뭐 뭐셔 이곳은(...)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5/08/29 16:39
방안이 붉은걸 보니 꽤나 열혈한 느낌! (...)
Commented by 肉육희 at 2005/08/29 17:07
-_-; 침대라....러브호텔에 노래방있는거랑 비슷하네;;
아님...1차로 술마시고 2차는 침대있는 노래방가서
술취한사람들은 뻗어있고 그나마 멀쩡한사람들은 노래부르는
..그런가야!??:
Commented by hidezero at 2005/08/29 17:19
노..노래방인가요?
흐으음...모텔 같이 생긴건가요?
아니면 의도하고 찍으신건가요?
Commented by 이랑 at 2005/08/29 17:26
헉헉 드디어 제롯이 어른이 된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프네우마 at 2005/08/29 19:14
그보다도 노래 너무 잘부르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실은 밸리가 므흣해서 와 봤어요...펑!)
Commented by 미르 at 2005/08/29 20:19
...다용도 노래방이군요(.....쿨럭)
Commented by 미르 at 2005/08/29 20:19
..제롯님이랑 노래방가본지도 무지오래됬군요..
...1년하고좀더..(...멍..)
Commented by IZUMI at 2005/08/29 20:55
후후훗...재밌었다뇨>ㅂ<☆
Commented by 쭈기 at 2005/08/29 22:05
신기하군요 ㅎㅎ
Commented by 패스츄리 at 2005/08/29 23:25
아! 놀라운 차별환데요.
Commented by keachel at 2005/08/30 00:21
와아..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너무 이쁜곳이네요!
Commented by 하라 at 2005/08/30 04:08
헉, 저런 노래방도 있군요..
침대있는 곳에서 누워서 노래부르면 재미있겠네요~
Commented by 세라유키 at 2005/08/30 12:12
흐응...얘기했던 그.곳.이구나..흐음 하다못해..저 조명색깔만 빨간색이 아니어도...사람들이 오해할만한느낌은 아닐듯한데말이지=ㅁ=;; 조명의역활이 상당히 큰거같은데;; 하늘하늘한 커텐[?!]같은것도 그렇고;;
Commented by DEEN at 2005/08/30 18:27
으음 상당히 모에한 일어 벌어질(?) 곳이군요

나도 한번 가봐야지~ [물론 남자들만!!]

PS : 라그나로크 다시 복귀했어요! 아이리스 서버!

복귀 이유는 영순라그 보고 그때 즐거웠는데가 생각나서...
Commented by 信元 at 2005/08/30 23:39
꼭 robe hodel인줄 알았다는...-_-
Commented at 2005/08/31 00: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코끼리엘리사 at 2005/08/31 00:51
랄까. 이건 너무 반응을 노린 것같은 인테리어다.. OTL
Commented by Ryuciele at 2005/08/31 13:20
정말 노린 인테리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조명이...;;; 완전 정육점;;;
저도 가보고 싶긴 하네요; 실제로는 어떤 느낌일지;;
Commented by 하이미 at 2005/08/31 13:21
오옷 묘한 분위기!!잘불러요 제롯양!!!;ㅂ;/
언제같이 노래방 함땡겨요~ㅎ
Commented by 스프 at 2005/09/01 17:10
진짜 묘한 여관같은..//////
Commented by 리에코아벨 at 2005/09/02 15:44
헛.. =ㅁ=;; 대단한... 감각이군...요 저도 엄한곳인줄 알았답니다..... 음... 저 사진만으로도 상당한 홍보가 될듯한 느낌의 인테리어...
Commented by Arimus at 2005/09/02 23:11
순간 엄청난 착각을 일으킬만한.. 나중에야 알았지만 3번째 사전에 힌트가 있었군요;ㅅ;
Commented by Notard at 2005/09/03 01:58
이야.. 언제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은 노래방이네요. 색다른 경험일 듯 해요. ^^
Commented by 세리스 at 2005/09/03 14:18
왠지 모텔분위기가;
Commented by 사하라 at 2005/09/05 05:43
...저..정말로 모텔인줄 알았다는....(화연 비밀게시판의 포스가 강력했나봐요) 에에 저는 서울외고 뉴팩 4기 아가입니다...
(꺄아) 이즈미 언니 대학후배이기도 한..그런...
에 그러니까 지금 밴쿠버에 와있어요 어학연수하러...
정말 오랜만이예요 제롯언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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