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굉장히 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계속 근황 위주의 포스팅인지라 많이 부끄럽습니다ㅠ.ㅠ

1. 삼순이! - 삼순이의 이모저모를 찍어 올려봅니다. 많이 컸어요^^ 대부분이 폰카라 화질은 많이 안 좋네요;; 요즘 풀어놓았더니 이곳저곳 구석구석 뒤적거리면서 아무거나 집어먹다가 두 번이나 토했답니다 ㅠ.ㅠ;;; 식구들이 모두 눈에 불을 켜고 쫓아다니며 입에 뭐가 들어가나 주시하고 있네요. ㅎㅎ




2. 동아리 창립제! - 지난 주 토요일은 동아리 창립제가 있어서 후배들의 부름[!]을 받고 오랜만에 학교 교정을 밟았습니다. 오랜만의 학교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학교 건물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계속 두근두근 거렸어요! 으어.. ;ㅁ;

동방에서 제사 지냈지요..^^ 나날이 화려해지는 돼지의 자태.[웃음]
저 돼지 입엔 졸업한 선배들의 돈봉투[!]가 들어갑니다.
한해살이. 한 해동안 동아리가 이렇게 지내왔다 라는 걸 한눈에 보여줍니다.
(왠지 눈에 들어오는 케로로 ㅎㅎ)
동방에서 제사 지낸 후, 교실 하나를 빌려서 뒷풀이를 해요.
뒷풀이 전에 칠판에 낙서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모습.
신입 후배분들의 재미난 공연 후 공연시 사용했던
가면을 쓰고 사진 찍느라 난리였어요 다들.
[기로로와 타마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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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동아리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



케잌을 준비하여 다 같이 노래 불렀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수정을 좀 많이[..추..추한가요 핫핫] 했지만
동아리를 사랑하는 저희들의 열기. 느껴지실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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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시죠? 날이 갑자기 많이 쌀쌀해졌는데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by 제롯 | 2005/11/07 23:56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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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肉육희 at 2005/11/08 00:14
우리강아지 참순은 은진언니가 함부로 버린 치실을..삼켜서 일주일동안 고생하다가 토해서 나오니....치실인지라
엄마한테 무지혼났다는 아름다운 이야기가..-_- 풋
Commented by 스프 at 2005/11/08 02:13
동물들은 뛰어노는게 참 귀여워~>ㄴ<~
Commented at 2005/11/08 06: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5/11/08 07:17
강아지와 사람에겐 산책이 필요합니다.
Commented by 세리스 at 2005/11/08 11:29
잘 지내고 계신것 같네요.^ ^
Commented by 제롯 at 2005/11/08 13:41
육희양//헉... 일주일동안이나 삼키고 있었단 말야?;;;;
무지 고생했겠다 ㅠㅠ;;;;

스프언니//우앗...네에^^ 정말 말썽쟁이라도 귀여워요>.<;;

밐양//흐히..^^ 응응 음..언제가 좋을까나=ㅂ=
넌 언제든 괜찮은거지? 글고보니 현아는 곧 시험이 있다던데..
현아랑 지혜랑 같이 옴 되려나?^^

소시민A군님//네 정말 그래요 ㅠ.ㅠ[.......]
근데 강아지보다 제가 더 필요한 것 같아서 더 큰일이랍니다;;;

세리스님//앗앗 네엡..^^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신가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Commented by DEEN at 2005/11/08 17:44
오호~ 대학교는 저렇게 상큼한 곳이었군요오 ㅇㅅㅇ!!

[이상한 망상이 심어지고 있다....]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5/11/08 19:43
아아, 요즘은 날이 쌀쌀해져서 아침되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_-;

그나저나... 프라이버시 너무 챙기신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NeCo at 2005/11/09 09:27
언니. 그날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얼굴 뵐 일이 은근히 있는 듯 없었던 것 같은데, 좋은 얼굴 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다음에는 은밀하게(?!) 데이트도 한 번 해봤으면 좋겠어요오~ >ㅅ</

근데 언니;; 동영상 너무 무서워요;;; (...)
Commented by 제롯 at 2005/11/09 13:37
딘님//강의실이야 일반 고등학교 교실과 비슷한걸요 무얼 ㅎㅎ

그린필드님//저도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넘 힘들어요 ㅠ.ㅠ;;;;
급기야 잠팅이라는 별명을 매일 듣고 삽니다 어엉;;
핫핫핫..아니 그게요;;; 딱 한 번 효과를 주었을 뿐인데
저리 나온거라서요 핫핫핫..^^;;;

네코양//나두나두^^ 울 동아리 축제와 창립제는 정말 안 가면
넘 후회할 것 같아서 꼭 가게 돼. 선후배 동기들을 보러 갈때마다
스트레스 풀리는 건 물론, 넘 행복해진다요오;ㅁ;
응응 담에 데-또 하자요오>.<//

흐히히;;; 사실 나도 편집하고 나서 이거 좀 심한가..
했지만서도;;; 핫핫핫=ㅂ=
Commented by 미르 at 2005/11/09 14:58
동아리라...하아...;
....솔직히 들어갈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ㅁ;
Commented by 그림자 at 2005/11/10 11:09
우리 큰애는 장난감 오뎅꼬치 반 뚝 잘라 삼켜서, 이걸 토했나 응가로 배출했나 모르겠습니다.

요즘 응가가 묽어지는데, 아무래도 엑스레이 한방 찍어야 할런지 -.-

둘째는 어제 자는거 괴롭히다보니 머리카락이 보여 잡아뽑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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