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30일
김장했어요~^^
시즌도 시즌인지라, 저희집에서도 김장을 했습니다^^




(미안하다 삼순아!!!!T.T)

전 무, 파, 갓, 양파 등을 썰었습니다. 평소 어머니께서 웬만한 건 다 하신지라
그동안 잡일만 했는데, 이번엔 메인이 되는 걸 해보았네요.[두근두근]
그나마 파, 갓, 양파는 괜찮았는데 무는 정말 힘들더랍니다 ㅠ.ㅠ
무척 삐뚤빼뚤하죠. (정말 부끄럽네요;)

고작해야 무 5-6개정도 썰었던가요. 근데도 오른팔이 무척 아팠습니다.
평소 어머니를 많이 못 도와드린게 죄송하더랍니다.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넣었답니다..^^
(뚜껑이 닫혀있던 걸 찍은지라 납작하게 된 모습이지만
나름 뽀샵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근데 이걸로 끝?..그럴리가요.


정말 꿀맛이었어요. 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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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며 고갤 돌리는 삼순 ㅎㅎ)
# by | 2005/11/30 14:04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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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갈 것 같아요 OTL
보람이 한번에 몰려오는게, 김장의 묘미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보쌈...orz..)
고춧가루가 너무 매워서 눈에서 눈물 콧물이 김장안으로 [허억!]
특히 제가 도와드리지 않아서 그 맛이 빛을 잃지 않는 것 같...
(...가끔은 도와드립니다. 네.)
그러고 보니 뒷풀이로 보쌈을 안했었네요...OTL
힘드셨을텐데 푹 쉬세요~
겉절이와 수육 함께먹으면 넘넘 맛있죠~ ㅠ_ㅠ
왜 골고루 절여지지 않는거지..[..]
우리집은 김장을 거의 안해서 'ㅁ' [사먹음;]
무는 강판으로 슬슬 갈지 않나요오?
그걸 다 써시다니...
...저는 언제나 시켜먹지요.
하지만 보쌈은 먹었단 말입니다!(...)
링크해가겠습니다~!
우리집도 얼마전에 김장하고 맛나게 먹었다지 ^^/
오오가미님//맞아요 맞아요! 그 묘미가 최고지요..^^
(ㅎㅎ)
세리스님//평소 밥먹을 때도 묶어 놓는데 이쪽을
바라보며 매번 짖는답니다^^;;
맨날 토라져요 헤헤^^;;
딘님//헉..고추가루땜에 그런 불상사[!]가!!!
소시민A군님//ㅎㅎ 어딜가나 자신의 집김치가 최고지요^^
저도 사실 많이는 못 도와드렸어요. 매번 뜬금없이
김장하시기때문에 주말이 아닌 주중에 하는 경우도
많았고, 일이 생긴 날이 많았거든요 ㅠ.ㅠ/
Ryuciele님//세상에=ㅁ=;;; 200포기나요?
엄청나세요 ㅠㅠ; 그 많은걸 언제 다 하셨대요;
저희집은 25포기를 4등분해서 했는데 것만으로도
힘들었는걸요 ㅠ.ㅠ/
푹 쉬었답니다, 감사합니다^_^
하라님//네에>.</ 넘넘 맛났어요오오>.<;;;
하시는 ㅠ.ㅠ/ 언니는 직접 하시는군요!!!
절이는거 많이 힘들군요 ㅠ.ㅠ;;
익명님//흐하 불쌍했지만 어쩔 수 없었답니다 ㅠ.ㅠ/
50포기를 혼자서요? 흐억...무지 힘드셨겠다;
익명님//헉! 세상에 아부지가 남겨주시다니요! 후하^^
감사해요^_^ 지금 주무시고 계시네요 헤헤=ㅂ=
솜//헤헤 응응 이번에 특히 배추가 달고 맛나서^^
번거로우니 사서 먹는 집도 많다죠?
근데, 사서먹는 김치두 무지 맛나든데 ㅎㅎ
[엠티 같은데선 주로 사가니까>.<]
나루오라버니//안녕하세요오오^^/ 건강하셔요?
아휴 평일에 김장하셨음 당연한 일이죠 무얼 ㅎㅎ
안마만으로도 그날의 피로가 싹 가셨을거에요^^
저희집에선 다 썰었네요 흐어어; 일부러 마늘도
안 갈고 다 빻았구요^^;;
그린필드님//헤헤;;; 부끄럽습니다;
보쌈 맛나지요^_^
수려//엉 맛났다 흐히히..^^
소친//오오! 이글루정식개장 축하축하^^
나도 링크 했샤^^// 건강히 잘 지내요=ㅂ=/
검은오리//그런 것 같어. 어디나 비슷한가봐^^
역시 보쌈은, 막 담근 김치가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