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02일
손편지와 카드
오랜만에 손편지와 카드를 써봅니다. (편지는 며칠전 써둔 것^^;)
편지지는 예전에 사둔 것이 있었고, 카드는 어제 잠시 외출한 김에
모양도 예쁘고 가격도 싼 편이길래 몇 가지 사왔습니다.
직접 그려 만든 것은 아니지었지만 편지와 카드의 글쓰는 란에나마
이리저리 구석구석 작은 낙서를 곁들여봅니다.
아직은 친구 한 명에게밖에 쓰질 못 했습니다만,
생각나는대로 지인들에게 써보려 합니다.
간만의 편지와 카드는 맘을 굉장히 설레게 하네요^^
어릴적엔, 카드를 일일이 직접 만드느라 밤새기 일쑤였는데요.
그리고 집에서 조그맣게나마 느껴보는 크리스마스기분.
거울 옆에는 양말모양의 입체카드를 길게 늘어뜨려 걸어놓고,
스피커 위에는 산타와 루돌프가 그려진 입체카드를 세워놓았습니다.
그리고 일전에 선보였던 반짝반짝 전구등을 켰지요.
화려하게 장식된 번화가가 하나도 안 부러웠더랍니다.[웃음]
아직 12월 초인데 역시 크리스마스는 이른걸까요? 헤헤..
그리고 집에서 조그맣게나마 느껴보는 크리스마스기분.
거울 옆에는 양말모양의 입체카드를 길게 늘어뜨려 걸어놓고,
스피커 위에는 산타와 루돌프가 그려진 입체카드를 세워놓았습니다.
그리고 일전에 선보였던 반짝반짝 전구등을 켰지요.
화려하게 장식된 번화가가 하나도 안 부러웠더랍니다.[웃음]
아직 12월 초인데 역시 크리스마스는 이른걸까요? 헤헤..











# by | 2005/12/02 23:23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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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애초에 카드도 쓰지 않고, 쓴다 쳐도 파는 걸 사서 쓰겠지요.
...훗날에 애인이라도 생긴다면(...) 그때서야 낭만을 찾아볼까 해요=ㅂ=
대부분 워드로 찍어서 보내거나; 이메일로 보내거나; 하더라구요.
뭐...저도 손편지 안쓰는 편이라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손으로 쓴 편지를 받고 싶긴 하네요 ^^;
글씨를 잘쓰면 나도 손으로 편지쓰고 싶은데-
마지막으로 손편지 쓴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그래서 회개하고 공부 다 끝나면 쓰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아 2주만 기다리렴.
우아..굉장하군요;;;; 저라도 신기해서 만들겠어요 ㅎㅎ
전 그냥 제가 알아서 만들었는데요 ㅠ.ㅠ/
..꼭 낭만을 찾으시길..^^
Ryuciele님//저도 대학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이메일이었지만요;
가끔 그 전에 받았던 손편지나 고등시절 주고 받았던 메모들을
들춰보면 재미납니다^_^
손으로 느낄 수 있게 남는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언제 함 주위분들에게 쪽지라도 남겨보심은?^^
수려//흐하하 광수녀석이 얼마나 안 보냈으면![!?!?!?!?]
언제 만날 일이 있으려나 ㅠ.ㅠ 주소 불러랏[?!?!?]
검은오리//나두 평소글씨는 아줌마 글씨라고 놀림받을 정도로[!]
어른글씨체야^^; 다이어리 쓸 때나, 저런 편지 쓸 때는
글씨 귀엽게 쓰려고 발악은 하는데 딱히 나도 잘 쓰는 건
아니지만서도 헤헤;;
에이, 손 글씨라는데 의의가 있는 거니까!;ㅁ;
글씨의 모양은 그닥 중요치 않은걸 무얼.
난 그래도 올해도 자그마한 쪽지 같은 건
몇 번 쓴 적 있다아..^^
참, 네 책상 넘 부럽다 ㅠ.ㅠ
나도 맨날 사야지 사야지 했던 책상이라 더욱 부럽다^^
작은 생일카드, 쪽지 같은 것만으로도 상대방이 많이
좋아하더랍니다^^ 올해도 몇 번 쓴 적이 있네요..^_^
정말, 그 느낌이 넘 좋아요. 사실 받는 건 안 바라고, 건내주기
위해 쓰는 순간도 무척 기분이 들뜨고 좋은 것 같아요~>.<;;;
이즈미//널 빼면 말이 안 되지..^^
소시민A군님//사실 저도 무척 게으름뱅이인지라,
맨날 써놓고 제 때 못 보내는 것도 부지기수입니다ㅠㅠ;;;
편지 쓰는 것보다 우표 붙여 우체통에 넣는게 더 힘들어요.[!]
^^;;;
아, 곧 방학이겠군요^^ 느긋하게 여유있을 때 쓰셔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손편지를 흑흑; (어이;)
크리스마스에 이런 카드를 받으면 정말 기분이 좋겠네요^^
받으실 분이 부러워요
전 작년까지도 보냈는데 올해는 그만두려고 했었거든요...(보내도 오질 않으니 좀 씁쓸하더라구요;; 그냥 쓰레기통에 처박을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이렇게 예쁜 카드를 보니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ㅅ;
ps : 몬헌 포러블 질러버렸어요! 캬아앗!
어제 눈이 펑펑 와서 크리스마스도 무지 가까워진듯한 기분이예요
^-^포근한 사진들 보니까 제롯양도 행복한거같아 기분이 좋아요~
사랑스러워요 부비부비~~~
감기조심하구요~~~^^크리스마스 앞으로 몇일 안남았는데 두근두근 설레는
기분으로 보내세요~~~~내년엔 느긋하게 서로 자리 마주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건드려본 게 2002년이던가...
참 삭막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사실 이메일도 잘 안 보내지만... -.-;;
몬헌포터블땜에 미쳐요.
오늘부로 블로그 임시폐막.
우히히히~
...전 올해도 크리스마스와는 인연이 없는 삶을 살아야할듯..on
카드 쓸려고 했는데 보낼데가 없어서 패스...
대략 엔게이머즈->나리디님(이하 블로그)(시진님쪽엔 링크없어서(....))->환상님->벽달님->사보님...이란 5단 게이트(....)로 겨우 찾았습니다.
저는 작년(...)월간 플스에서 제롯님(의 그림)을 쭉 지켜본 독자인데(쿨럭) 이렇게 글 올린건 처음이군요 (처음치곤 너무 늦다;) 그럼 잘 부탁합니다; + 링크도 해놓..을까요?
2006년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길바래요~~~
계속계속 행복한 소식 들려주세요~~^^
HAPPY NEW YEAR!!^^
올해 한해 마무리 잘 하고, 2006년 새해 복 많이 받어~
올 한해도 잘 부탁해요
저도 손편지 굉장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