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02일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제롯입니다^^;;;
주말에도 간단한 삽화일을 하는지라 마감이 끝나지 않는 한은 마음 편히
쉬지 못 하는 관계로 한달에 딱 한 번 해방감을 맛볼 수 있는 매월
첫째주 주말이 되어서야 포스팅을 할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ㅂ;
저 아직 아직 살아있어요오~~
------------------------------ [ 1 ] ------------------------------
최근 PSP용 타이틀을 두 개 구입하였습니다.
"어디서나 함께 렛츠 학교"와 "구루민"을 구입하였는데요
두 타이틀 모두 너무너무 귀여워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일단 구루민밖에 찍은 사진이 없네요^^;



흐어~ 너무너무 귀여워요 캐릭터가>_<;;;
PC판을 해본적이 없던지라 무척 기대 했었는데
역시나 재밌고 귀엽네요. 특히 같은 팔콤사에서 제작된
츠바이를 즐겼었는데 이 게임도 츠바이의 던전과 느낌이 비슷해서인지
큰 괴리감 없이 쉽게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츠바이의 2D와 구루민의 3D라는 그래픽 면에서 크게 다르지만
구성적인[시스템적인!?] 면에서랄까요.)
어쨌거나 최근엔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을 하게 되니
PS2게임보다 휴대용 게임기에 집중하게 되네요..^^
엑시트도 빌려서 간간히 하고 있고, 귀여운 토로도, 구루민도~~!
할거리가 많아서 즐겁습니다>_<;
.
.
간단하게 그려본 구루민 팬아트~^^*

------------------------------ [ 2 ] ------------------------------
일본의 퓨전재즈그룹 하면 카시오페아와 티스퀘어가
가장 먼저 떠오를텐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6월, 7월에
각각 이 두 그룹의 내한공연이 있답니다!
저도 공연에 관한 건 들어서 안 사실이긴 해요^^
6월 28일엔 먼저 카시오페아가 내한공연을 치뤘습니다.
.
.


>>세종문화 회관 건물 밖에서 두 그룹의 현수막을 찍어보았습니다.
으어어어..감동이어요;ㅁ;
개인적으로 티스퀘어쪽 음악을 조금 더 좋아합니다^_^

>>공연이 시작되기 전, KFC에서 저녁을 대신하는데
저~한켠에서 왠지 모르게 일본분인듯 보이는 두 분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 중 한 분의 뒷모습을
몰래 도촬했어요.허락도 없이 찍어 죄송한 맘이 큽니다만
티셔츠가 넘 부러워서 그만..이해해주시겠죠? 흑..^^;
셔츠엔 이번에 공연을 하러 오는 멤버 다섯분의 모습이 귀엽게 그려져 있고,
아래엔 Casiopea With Synchronized DNA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과연, 광팬인가봐요. 아마도 저 티셔츠 입으면서 뿌듯해 하셨겠죠?^^

>>드디어 건물 안으로 입실! 무대 위엔 악기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 되었는데도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렸답니다;ㅁ;/
.
.
초반엔 사람들이 다들 쑥스러웠는지 자리에서 얌전히 관람하더랍니다.
사실 그래서 초반엔 꽤나 실망했습니다. 전 무지무지 흥분하면서
박수 치고 소리지르고 그랬거든요^^;(이런 분들이 몇 안 됐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했는데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축 쳐진 느낌이었으니까요.
연주하는 멤버들도 아쉬웠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결국 중반 이후엔 베이스 담당인 나루세씨가 도발을 했으니까요!!
그러니까. 제 눈엔 도발로 보였습니다 아니 도발 맞아요!!!!!!!!
관객을 향해 나오라는 손짓을 했는걸요!!
저역시 맛이 가서;; 그만 자그마치 두 번째로[!]
뛰쳐나갔습니다. 흐헤헤헤=ㅂ=[;;;;]
이런 정식 공연은 처음 경험하기에 흥분한 탓도 있었겠지만
나루세씨의 장난기 그득한 즐거운 표정엔 누구나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을거에요. 결국 재즈 공연장은 순식간에 롹[!] 공연장으로
탈바꿈되고 말았답니다. 흐하..^^ 무대 바로 앞으로 다들 뛰쳐나가
소리지르고 손을 흔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를 포함해서요. 저도 제가 이렇게 될 줄은..-///-)

>>마지막으로 앵콜 시에 찍었던 동영상을 올리고 싶지만 계정상 여건이 안 되어
캡쳐한 이미지들을 GIF파일로 간단히 편집한 것을 슬쩍^^(질은 상당히 안 좋지만;;)
p.s. 첫 공연관람을 너무나 멋진 뮤지션으로 경험하게 해준
동행자 분께 무한 감사드립니다아~~;ㅂ;
p.s.2. 참고로, 7월의 T-square 공연도 갈 예정입니다. 헤헤=ㅂ=
# by | 2006/07/02 17:58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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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부터 구루민 한번 꼭 해보고 싶었는데 PC는 사양이 안되고 PSP는 없고 해서 무기한으로 기약만 해놓고 있지요.
...그나저나 뛰쳐나가셨다니... 그런 것 아무나 못하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 풍성한 내용의 글이네요 :)
팬아트, 본게임보다 더 귀엽습니다! :3
한 던전에 일단 발을 들여놓으면 어떻게서든 클리어를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츠바이나 구루민이나..^_^
그래서인지 몰입도가 상당하네요.
게다가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요 ㅠ.ㅠ/ 집에선 PSP게임을 진득하게
잘 안 하는데 구루민은 한 번 잡으면 계속 하게 되어서
중간에 끊느라 고생했어요.[웃음]
....정말; 저도 그렇게 될 줄 몰랐어요 흐하..^^;;;
근데요 정말 넘 좋았어요 바로 앞에서 직접 보니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알겠더라고요>_<;;
헉;; 정말 낙서식으로 그린거라 민망했지만 너무 그림이 없어
올려본건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T_T;
정식공연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지라 많이 부럽네요 >_<기회가 되면 꼭 다녀와야겠어요~제롯양 돌아와서 기뻐요~~소식 좀 자주 들려주세요 >__<
사나이가 되었구려 (끄덕끄덕)
구루민...재밌나보군요오....
바쁘게 지내시고 있는 것 같네요. 열심히 생활하시는 걸 보니 부럽기도 하답니다.^ ^;; 하지만 너무 무리하시지 않길 바랄께요.:9
공연으로 듣는 음악은 정말 감동적이죠. 라이브의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티스퀘어 공연은 7월 8일이군요!
카시오페아공연은 깜빡하고 놓쳐버렸지만 티스퀘어 공연은 꼭 가야겠어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그래도 명곡이니 좋습니다.
게임캐릭터 귀엽다 'ㅅ'!
구루민 자체도 귀엽지만 팬아트 왤케귀여우심ㅠㅠ;
공연엔 진짜 특별한 마력이 있는거 같아요..
저번에갔던 잼프로젝트도 비록 직접보진못하고 프로젝터 동시상영으로
봤지만 진짜 분위기 뜨거운게..///ㅅ///
무대매너 쌈박한 가수 공연가면 정말 즐거워요'ㅂ'
얼굴도 모르던 유저와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피어나는 우정!!
이렇게 하니까 꽤 콘솔 느낌도 나고 좋네요-///-
저도 카시오페아 내한공연 가고 싶었는데...개인적 사정때문에 못갔다지요...OTL
잘 지내시리라 믿고~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
저는 2일만 지나면 완전 자유인이 되어버리는군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러고보니 제롯님의 그림스타일이 많이 변화된 느낌이 꽤나
크게 느껴지는군요 ㅇㅅㅇ!!
..구루민...게임캐릭터가 상당히 맘에 드는 게임이지요...'ㅁ'
전 DS로 발매되는 FF3에 기대중이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