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만 잔뜩 끼쳤던 며칠..



이렇게 제 이야기를 자세하게 하게 되는 건 처음일 듯 싶네요..;;

저는 세 가지의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우연히 투니버스에서 애니메이션 모니터링을 할 기회가 주어져
아는 선배언니께서 하시다가 취직하는 바람에 제가 대신 가서 하게
된 거랍니다. 용케 안 짤리고 6개월 이상을 하고 있어요...^^;
애니메이션을 보고나서 공식 홈 등을 통해 스토리, 제작사, 감독, 년도 등을
조사하는 일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약간의 파워포인트작업, 엑셀작업,
비디오 반납심부름, 약간의 번역(아주 조악한 수준의T-T;;), 등의
잡일들도 하고 있어요. 평일날 매일 분당의 회사로 출근하여 작업하고 있답니다.

두 번째는 월간 플스의 삽화일을 조금조금 맡고 있습니다.
일단은 6개월간의 기획기사인 "영순이의 PS완전정복"에 들어갈
4컷만화를 그리고 있고, 중간중간 삽화의뢰가 들어오면 몇 컷 더 그리는
정도의 일을 하고 있어요. 거의 매달 두 세 번 정도 안기자님을 뵙고 한 주는
콘티, 한 주는 스케치, 한 주는 색칠완성, 이런 식으로 의논하고 검토받는
단계를 거쳐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정말로 운이 좋게 닿아 네오위즈의 요구르팅의 홈에 요팅카툰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요구르팅의 인기캐릭터인 안나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네오위즈 사내의 여러 이야기,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식으로 약간의 과장과
허구가 가미되어 그려지고 있네요. 매주 마감이고, 요구르팅의 전반적
아트디렉터를 맡고 계시는 신훈씨께 콘티, 스케치, 색칠 순으로 의논, 검토받는
단계를 거쳐 그려가고 있답니다. (월플쪽과 조금 비슷하지만 마감이 매주에요^^;)

굉장히 운이 좋았던 듯 싶어요. 실력도 아직 많이 부족한데 그림 알바를 두 개나
하고 있고, 투니버스라는 잘 알려진 곳에서도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아직은 알바수준이지만요 헤헤..^^ 그래도 하게 되어서 기뻐요.)
나머지 두 그림쪽 알바가 메신저나 메일로 파일을 전해받는 식으로 하고 있어서
출퇴근이 아닌 자택작업이 가능하다는 이점으로 투니버스 알바를 하면서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갈수록 버텨가기가 힘들어 지더라는 거랍니다..^^;
주중엔 출근, 퇴근하는 시간까지 합하여 최소 오전 11시에서 오후 8-9시까진
투니쪽에 할애 해야했고, 그 외의 시간에 그림을 그려야 했으니까요.
특히 이번 주엔 추석도 끼어 있었고, 콘티를 검토받는 과정도 길어져서
네오쪽 일에 제 시간 내에 그림완성을 할 수 없었기에 엄청난 좌절감을 맞봤어요;;
지난 주엔 월플쪽과 마감이 겹쳐서 투니 알바를 이틀 빠지기까지!!

이러다간 어느 쪽에도 민폐를 끼치지 않을 수 없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T_T;;
너무 미안해서 이쪽, 저쪽에 사죄만 잔뜩 드렸던 한 주였는데..
다행히도 투니나, 월플이나, 네오쪽이나 모두 좋은 분들만 계셔서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격려해주신 분도 계셨답니다.
굉장히 의기소침해 하다가 또한 엄청나게 감동을 하고 말았던
요 며칠간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콘티를 잘 짰으면, 조금만 더 일찍 했으면..하는 후회감도
많이 들었지만 격려 받기도 하고, 그래도 잠을 쫓으며 열심히 했던 때도
많았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기도 했더랍니다.

오늘은 간만에 오후까지 잠을 너무 많이 잤더니 현재 눈이 똘망해져서 이렇게
긴 장문도 남겨보고 그러고 있네요.(제 딴에는 엄청난 장문인 편인;;)
그림그려야한다는 압박으로 못 자고 있는 것도 있지만요 홋홋~^^
어여 자야하는데요, 흐어어..^^;;

어쨌거나 정신없는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지만 좋은 분들덕에
이 게으른 제가 용하게도 버텨가고 있는 듯 싶습니다^^
세상엔 감사해야할 분들이 넘 많아요;_;

p.s. 앗 넘 장문이라 읽기 힘들까나;;;

p.s.2 일어나서 보니 넘 부끄러운 글인 듯 싶어요 흐억..^^;

by 제롯 | 2004/10/03 02:43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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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리 at 2004/10/03 02:59
화이팅//ㅅ//
Commented by 다인 at 2004/10/03 03:17
요즘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투잡스 안하면 버티기 힘드니까... (그럼에도 취직하고 나서 다른 일을 거의 손 못대고 있군요)
Commented by 근이 at 2004/10/03 07:37
날도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Commented by 쭈기 at 2004/10/03 08:13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게 보기 좋아요 >ㅁ<
Commented by 제롯 at 2004/10/03 08:36
제리님//으아아;ㅁ;/ 감사합니다;

다인님//왓; 취직하신거군요! 전 아직 알바생이라 헤헤..^^
사실 하나만으로도 벅차실텐데요;ㅁ;

근이님//네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나려 하면 푹 쉬려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T_T/

쭈기님//헤헤..감사합니다;;
다시보니 굉장히 부끄러운 글이어요T_T;;
Commented by 바림 at 2004/10/03 10:17
으앗. 이런곳이 있었다니- 즐겨 찾기 냉큼 하고 갑니다 ~~
Commented by 코끼리엘리사 at 2004/10/03 10:26
와- 힘들어보이지만 정말 '알차게'지내고 있구나 ;ㅁ;
그런데 공식홈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이라니. 투니에 좀거 신경을....
..... 쓰고 싶어도 우리집은 투니가 안나오니까. 허무하네. OTL
Commented by IZUMI at 2004/10/03 10:42
힘내;ㅁ; 말밖에 못해줘서 분하지만, 정말로.
굉장히 힘들겠다. 한번도 제대로 세가지 일을 동시에 한다는 것에 대해선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정말 미안해.
이때까지 잘 깨닫지 못하고 있었거든;ㅅ;
그래도ㅡ 잘 해낼거야. 너라면 말야☆
Commented by 墮天使블루싸이 at 2004/10/03 10:45
봐아핫핫핫핫핫핫하

대학교 가면 정말로 알바는 공사판 밖에 없는것인가(통곡)
Commented by 오오가미 at 2004/10/03 10:52
세개나 동시에 하시려니 많이 힘드시겠군요^^;;
하나도 하기에 벅차다고 생각될때도 있는 저인데
제롯님의 세개는 정말 굉장하군요orz..
그래도 건강 해치지 않게 조심하시면서 하세요...^^
Commented by keachel at 2004/10/03 11:01
3개를 병행하신다니.. 대단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일하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까요...
Commented by x랄마린 at 2004/10/03 11:34
바쁘게사시네요;ㅅ; 힘내세요 >_<
Commented by shiori at 2004/10/03 12:14
언니 힘내요 ;ㅁ;// 열심히!
Commented by 구몬 at 2004/10/03 12:20
운도 실력입니다!!
일도 좋지만, 쓰러지지않게만 하세요~
음, 화이팅!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4/10/03 15:40
또 쓸데없는 소리였나=_=; 어쨌거나 몸관리는 하시면서 일하셔야죠.

P.S : 링크 감사합니다. 훗훗-_-)/
Commented by 시아 at 2004/10/03 17:06
오..결국 투니알바와는 안녕이군..
요팅알바는 하는지 몰랐소ㅠㅠ..
Commented by 烏有 at 2004/10/03 20:44
힘내세요~!>.<
할수있을때 열심히하는게 좋겠지요>.<b
Commented by 스넬 at 2004/10/03 20:50
제롯님은 언젠가 유명인이 되실 거예요! >ㅁ< [싸인받아놔야 된는데..]
Commented by Ray- at 2004/10/03 20:59
우왓 바쁘시겠어요 ㅠㅠ
건강 조심하세요;; 좋아하는 일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참 멋지지만 그래도 제롯님 자신이 우선이니까요. 뭐든 건강이나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나중에 하고싶어도 못 하게 되어요 ㅠㅠ[본인이 뼈에 사무치게 느끼고 있습니다 엉엉]

화이팅입니다^^/[손꼬옥]
Commented by YoshuA at 2004/10/03 22:18
なでなで
Commented by chocosue at 2004/10/04 02:24
어휴. 제 이글루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엄청 바쁘신거 맞잖아요! 건강 챙기셔요- 이래선 놀아달라고 땡깡도 못부리겠잖아요ㅠㅠ
Commented by Arimus at 2004/10/04 18:27
굉장히 바쁘게 사시네요;ㅅ;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전혀 생각치도 못할 삶이랄까;;;
힘내시길^^ 그리고 건강 꼭 챙기시길 빌께요~
Commented by 제롯 at 2004/10/04 19:38
바림님//앗앗 감사합니다..^^ 헤헤^_^

코.엘//흐핫 실은 울집도 투니버스 안 나온다요^^;
사실 보면 게으름도 많이 피우고 있어.[웃음]
"으아악~ 그려야하는데에에~" 하고 몇 분을 뒹굴기도 하고.
그림이 잘 안 그려지는 때도 있어서 잠깐 놓기도 하고..^^

이즈미//아유;; 은정 네가 더 바쁘잖어;; 미안해할필요 전혀전혀
없는걸요;; 고마워 언제나^^ 맘만으로도 넘 고마워.
왠지 민망하다 써놓고 보니; 바쁘다는거 티낸 것 같어^^;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ㅁ-;
내가 게을러서 제 때 못 하는 걸수도 있는건데.

은정이가 더 힘들다고 생각했어. 애들 가르치려면 항상
준비해야하고, 신경써야하고, 게다가 학원다니면서
공부도 해야할테니..;;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도
대단하겠지. 네가 더 대단하고 힘들어요^^
은정이두 잘 해낼거샤~>_<;;

블루싸이님//호앙=ㅂ=!? 알바 참 다양하게 많아요.
전 대학시절에 몇 년동안 학교 도서관 알바만 했지만요;
아주머니와 친해져서 계속한..^^; 흣흣;
4학년때부터 졸업할 무렵까진 플스방 알바를 했구요^^
이후론 저 세 가질 하고. 찾아보면 정말 다양하답니다=ㅂ=
Commented by 제롯 at 2004/10/04 19:38
오오가미님//앗앗;; 너무 티낸 것 같아서 지금 후회중입니다^^;
사실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제가 게을러서 제 때 잘 못 하는 거에요.[웃음]
정말 감사합니다T_T; 오오가미님도 건강하셔요 언제나^^

keachel님//앗앗;; 아니어요;;;
감사합니다T_T; 저 글 쓴 목적이 후반부에 감사할 사람이
많다는 것에 대한 거였는데; 오히려 일이 많아서 힘들어요-
라고 어리광 부린 것 같아서 민망할 따름이어요T_T;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저보다 힘들게 보내느 분들 많은데
생색 낸 것 같네요T.T;
그래도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마린님//우쌰아아>_<;;; 감사합니다아아;;

시올//헤헤 응응 시올양도 힘힘!!
주말엔 넘 쉬었네^^;

구몬님//감사합니다T_T; 실은 투니알바를 그만두려고 계속
생각중이어요..^^ 격려 너무 감사해요;ㅁ;/
Commented by 제롯 at 2004/10/04 19:39
구몬님도 좋은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길^^

그린필드님//호옹;ㅁ;!? 무슨 말씀 하셨던가요?^^;;;
넵^^ 그래도 잔병치례는 거의 없답니다. 흐흣=ㅂ=/
감사해요^^

시아//응 어여 그만 둬야지 헤헤^^[라면서 몇 주째 말을 못 하고 있어^^;]
부끄러워서 말을 못 했어..^^; 이미 연재가 시작되어서 그냥 밝혔지만..^^
운이 좋아서 부족한데 그리게 되었구랴;ㅁ;
그나저나 시아도 이글루 있었구나! 녀석^^ 놀러갈게!!>_<;

오유님//감사합니다아T_T; 네에! 저도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정규직 아닌데도 하고픈 일들을 하고 있네요..^^ 힘내겠습니다>_<

딘켈님//엑..........무슨 유명인이어요T_T; 이렇게 못 그리는데;
아베에만해도 잘그리는 분들이 수두룩하잖아요 흐흑^^;;
말씀만해도 감사해요T-T; 딘켈님 풍각쟁이!!
참, 어제 잠시나마 뵈서 반가웠어요 정말루. 싸인 감사요^_^
아직 읽진 못 했어요;ㅁ;/ 어여 읽어볼게요!!>_<
Commented by 제롯 at 2004/10/04 19:39
Ray-님//앗앗;; 아니어요^^ 아직 알바쟁이일뿐인걸요. 헤헤..
넵! 건강이 최고죠 정말T.T/ 아유;; Ray-님은 정말 넘 아프셨어서;
건강하셔요;ㅁ;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요슈언니//후아...감사해요..;;; 왠지 그말 한마디로 푸근해진 것 같은..^^

수려님//핫핫..아니어요^^; 사실 보면 게으름도 엄청 피우고 있어요.
지지난주만 바빴어요; 추석때도 놀고, 주말에도 놀았는걸요T.T/
워낙에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굳은결심하고 컴에 앉아서 집중하기까지의
과정이 길어서 큰일이어요. 헤헤..^^; 그 과정에 엄청난 농땡이가
들어간답니다.[웃음] 그나저나 코믹 잠깐 다녀왔는데
수려님 코스하셨다니! 흐흑..
아쉬워요 못 뵈서;ㅅ; 담엔 꼭 뵈어요^_^

아리무스님// 앗앗; 저도 게으름하면 한가닥[!?] 한답니다. 헤헤..;
다만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겨우겨우 해나가고 있는 거에요.
혼자였다면 절대 못 했을거에요T.T;
놀기도 사실 많이 노는데요 무얼..;; 엄살이어요..^^

아리무스님도 힘내셨음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_<;
들러주셔서 넘 감사해요^^
Commented by 미르 at 2004/10/04 21:08
몇가지씩이나 맡아서 그래도 결과물을 내시는 제로스님이 멋져요>ㅅ< 힘내시길!!
....저도 이 무겁기만한 머리와 손을 어떻게 해야하는데말이죠....
...입시공부하던 미술학원에가서 소묘나 다시 해볼까.하는생각마저...;;
Commented by 墮天使블루싸이 at 2004/10/05 13:13
봐아핫핫핫핫하- 중간고사때 들어온 싸이군입니다(..)
저도 그림은 정말 미친듯이 못그린답니다;ㅁ;
...단, 비디오아트나 추상화라면 자신 있어요(.....야)
Commented by 제롯 at 2004/10/05 23:41
미르님//헉..사실 엄청 게을르고 잠만보랍니다T.T;
겨우겨우 마감에 맞추서 내는 정도에요;;; 대단치 않아요^^;
힘내겠습니다..^^ 저도 기초는 확실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언제나 했었다지요T-T; 미르님도 홧팅요;ㅁ;/

블루싸이님//셤은 잘 보고 계시려나요..^^
호옷~ 오히려 요즘은 그런 류의 개성드러난 그림이
더 각광받지 않던가요?=ㅂ=
Commented by 肉육희 at 2004/10/07 10:39
힘내세여!! 홧팅입니다, 으하하^ㅁ^/ 요굴팅 만화 정말 잼있게 보고있답니다 윤희범님과 똑같이 생겨서 웃었다는
아 이글루 링크해갑니다 ^ㅁ^
Commented by 제롯 at 2004/10/07 18:05
앗;; 육희님 안녕하세요오;ㅁ; 이글루에도 오셨네요 헤헤^_^
넘 감사합니다>_<; 앗; 전 사실 회사 내의 분들 잘 몰라요;
신훈씨 정도밖에..^^;; 신훈씨께서 캐릭터를 잡아주셔서 겨우
해나갈 수 있던거랍니다. 비슷한가요? 다행이어요>_<;
앗앗;; 링크도 정말 감사합니다아..^^/
Commented by Notard at 2004/10/08 12:17
앗... 이런곳에 거주하고 계시다니. ^^
저 기억하실련지. 요구르팅에서 프로그램 팀에 있는 사람이라면.. ^^ 제가 소재를 좀 줬었죠? ^^;
Commented by 제롯 at 2004/10/08 21:25
세상에!! 안녕하세요>_<;; 물론 기억하죠!! 굉장히 열심히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했던 분으로요^^(그걸 아직 써먹지 못해서
죄송하지만요T.T;)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소재거리가
떨어져서 한 번 더 찾아갈 듯 싶어요 회사로^_^/
들러주셔서 넘 기쁩니다>_<;
Commented by siyang at 2004/10/19 12:32
아, 저도. 요구르팅 기획팀의 [단발머리 유부녀]이지요. (와하하하하) 경은님이 언제나 멋지게 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소재가 떨어질때면 언제든지 도와드릴테니, 더욱 힘내시구요, 건강 잘 지키시고>_<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제롯 at 2004/10/26 10:43
siyang//세상에;;;;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T_T;;
경황이 없어서 인제사 답글을 달고 죄송하네요.
지난주엔 굉장히 많이 신세졌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도 게이머즈 연재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오늘도 내일도 일 힘내시고 siyang님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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