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오갈 때..

글이 너무 못 올라오고 있네요..; 한창 그림알바중이랍니다아T-T;;
그래도 넘 못 올라온 것 같아서 하나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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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일때문에 어딜 가는 도중, 지하철을 타고 오가다가
어느 여자분의 가방에 일본어가 씌여있길래 궁금해져서 읽어보다가


".........뽓뽀뽓뽀 마나츠노 아키하바라...........허극!!!! 이거...

데지코가 불렀던 노래의 가사잖아!!!!!!!!!!!!!!!"


....한때 엄청 좋아하였던 곡이라 넘 반가우면서도
뭔가 굉장히 놀라웠으면서도. 뭔가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핫핫^^

디지캐럿이 한창 인기 있었을 당시 저도 이 곡에 빠져들었었는데요.[웃음]

그런데 과연 그 여자분은 그 일어를 읽을 수 있었을까나요?
그것도 그것에 디지캐럿에 나왔던 가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굉장히 빼입은 것으로 보나 친구분과 이야길 나누는 어투로 보나
만화는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만..^^;

어쨌거나 전 개인적으로 반가웠지만요^^

*** 마감 중인데 이 곡을 찾고 있었습니다.[...핫핫핫=ㅂ=;;;]
찾은 김에 올려보아요~ 오랜만에 들으니 역시 재미나네요^_^ ***


~플레이버튼을 꾸욱~

by 제롯 | 2004/11/12 02:54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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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울티메이 at 2004/11/12 05:49
그곡 저도 참 자주 들었던 곡인데~ 으아... 근데 시중에 저런 가방도 파나요 --;; 역시 세상은 넓군요
Commented by x랄마린 at 2004/11/12 09:26
요즘엔 겉모습만으론 알수없는 세상이라(먼산)
Commented by 오오가미 at 2004/11/12 10:44
뭐, 외국인이 한국어나, 한문으로 무언가 적어놓으면
멋있다고 생각하는것과 비슷할것 같네요;
'뜻은 모르지만 폼나잖아?' 같은 느낌일려나요^^;
Commented by 근이 at 2004/11/12 12:23
그 여자분,일본사람이 보면 오해받을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미르 at 2004/11/12 13:01
뭐 일본어 폰트가 귀여운게많잖아요.;;
....그나저나.
..저노래 무지좋아하는데말이죠...하하하!
Commented by 세피로스 at 2004/11/12 13:09
오오. 알바하고 계시는건가요?
Commented by 코끼리엘리사 at 2004/11/12 14:11
실은 정체를 숨긴 오타쿠일지도......
Commented by 墮天使블루싸이 at 2004/11/12 15:59
허허허 주여...(..)
뭐 이글과는 조금 관련이 없지만 언제 학교에서 어린이집 봉사활동 갔을 때 내부 벽에 디지캐럿 포스터가 적나라한 포즈(응?)로 걸려있는것을 봤었는데..(먼산)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4/11/12 16:50
디지캐럿이랑 친해본 기억은 없지만=_=;
발랄한 분위기는 괜찮은 듯.
Commented by 구스타브 at 2004/11/12 17:20
안녕하세요~
여차저차해서 굴러들어왔습니다[...]

링크해갈게요' 3';
Commented by keachel at 2004/11/12 18:53
저런 곡의 가사를 적은 가방이라니!!! (숨은 디지캐럿팬이 아닐까 싶은.....;)
Commented by Ray- at 2004/11/12 18:55
어쩐지..어쩐지 옛날옛적에 화제가 되었던 브리트니의 신흥호남향우회 원피스같은 느낌이 들어요>_<;;
Commented by 의문의 괴인 at 2004/11/13 22:59
뽀뽀뽀에서도 디지캐럿을 하는 세상인데요 뭐(...)
Commented by 墮天使블루싸이 at 2004/11/14 11:58
아, 저 얼음집 개설했습니다-_-
그러므로, 링크합니다아;;
Commented by 쭈기 at 2004/11/14 20:27
아니.. 그런 멋진.. 가.. 가지고 싶다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바렌보우~'님이
첼로(?!)를 잡고 부르시던.. 켈록..
Commented by shiori at 2004/11/16 02:09
음 저건 아마도 업자들이 그냥 그럴듯해보이게(..)쓴 가방을
그냥 이쁘다고 산게아닐까 생각되지만 ㅠㅠ..
..아 실제로보면 지대웃길거같아 T_T;;
Commented by Arimus at 2004/11/16 16:22
간만에 들으니 기쁜...(...)
음... 전 얼마전 술집갔는데 G건담 OP가 흘러나오는 걸 듣고 상당한 충격을...(...)
Commented by 스프 at 2004/11/18 18:29
저런식으로 만들어파는 가방 꽤 많을듯..[..]
Commented by 烏有 at 2004/11/24 08:21
최근 언젠가 동방신기의 컴백쇼인가?
아무튼 가요채널의 프로그램에 쇼할때
그네들의 음악보다 먼저흘러나온게 12국기의 오프닝곡이더군요.
알고 그곡을 고른건지.......
또 거기 고함질러대던 여자아이중 몇이나 그곡이 어떤곡인지 알고있을지가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저사람은 별 생각없이 산쪽인듯 합니다-ㅅ-;
Commented by 제롯 at 2004/11/25 07:22
울티메이님//저도 보고 놀랐어요 흐핫..^^

마린님//근데 정말 만화는 안 좋아하게 보였어요^^;

오오가미님//그런 듯 싶죠? 간혹가다 일본어로 씌여진 의상을
본 적도 있으니..^^ 영어로 씌여진 옷을 즐겨입는 거와 같은거겠죠~

근이님//만화를 좋아하는 일본분들에게 오해가!? 흐핫..^^

미르님//저도 좋아했었어요 헤헤=ㅂ=

세피로스님//앗 네엡..^^ 그림 알바를 두 개 하고 있습니다;;

코.엘//그...그런걸까나!??? 저 가방안엔 18금 BL이!?

블루싸이님//얼마 전엔 MBC에서 디지캐럿을 방영한다고 동생이
TV보다가 부르더라구요^^; 놀랐어요=ㅂ=

구스타브님//흐어억!!!!!!!!!!!! 안녕하세요!!! 구스타브님 오랜만이어요^^
헤구; 마감에 시달리느라 인제사 답글을 답니다T_T;
어여 놀러갈게요^^ 링크도 넘 감사해요>_<;

keachel님// 수..숨은 디지캐럿 팬!! 그럴지도요![웃음]

Ray-님//앗-////- 실은요, 제가 옷이 기억 안 나서 마음대로
그린거에요오오;;; 헤헤;;;
Commented by 제롯 at 2004/11/25 07:22
이지//응..나도 거 보고 엄청 놀랐다^^; 근데 역시 성우가 본판이 더
나은 것 같아. 느낌이 잘 안 살더라. 그냥 보통 애니메이션같았어;ㅁ;/

블루싸이님//얼음집개장 축하요^_^/

쭈기님//저도 아바렌보 엄청 좋아했어요!!!!!!!!!!!!
......그 곡은...!! 흐하핫..^^;;;

시올//사실 계속 보고 나도 조금은 웃었달까나..^^;;;
정말로 알고 산건 아닐 듯 싶으니..^^

스프언니//후앗;; 그런가요? 전 첨봐서 놀랐어요^^
언니 건강하셔요;ㅅ;?

오유님//예~전에 오전 주부관련 프로그램에서였던가..
농촌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주는 장면에서 마사루 OST중 하나가
쓰여서 적잖이 충격을 받던 적도 있었어요...^^;;;;
TV에서 알게모르게 엄청 많이 쓰이더라구요 애니OST;;
카레카노나 카드캡터사쿠라곡은 몇 번이나 들은 것 같은..=ㅂ=;;
Commented by 제롯 at 2004/11/25 08:21
아리무스님//헉...술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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