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05일
저도 한 번...학창시절 30문 30답..^^/

학창시절 30문 30답.
딘케일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해보았습니다. 다른 문답은 그닥 해보겠다는 생각이 잘 안 들었는데 이건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1. 학교 다닐때 범생이, 불량학생 중 어느 것에 가깝나요?
-> 초등시절은 제가 생각해도 그야말로 얌전했고 모범생(과연?!^^;)에 가까웠는 듯 싶었지만 초등 6학년 때 만화를 접하고나서부터 점점 망가지기[?!] 시작하더니..고등시절엔 공부는 던져두고 만화에만 신경썼습니다. 그래두 불량학생은 아니었어요=ㅂ=
2.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 > 과학. 왠지 이 과목만큼은 공부를 거의 안 해도 왠만큼 점수가
나와주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
중학시절까지는 미술을 많이 좋아했는데 고등시절부터는 왠지 미술의
점수매기는 방식에 회의를 느끼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어떤 과목보다는
열심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3. 가장 싫어했던 과목은?
->언어영역, 외국어영역, 사탐영역에 속하는 모든 과목들..=ㅁ=;;;
오히려 수학과 과학이 푸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특히 역사관련 과목과 윤리는 정말 괴로웠고요.
무조건 암기해야하는 과목으로 여겨졌거든요.
4. 수업 땡땡이 쳐 본 경험은?
->고등시절까진 그래도 수업시간엔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었지만
대학교에 와서는 꽤나 많이 해보았네요.[웃음]
보통은 가아끔 학점에 영향 나지 않을 정도를 생각해서, 날이 넘 좋은 날에
'오늘 같은 날은 밖에서 햇볕이나 쬐볼까나-' 하기도 했고
굉장히 우울했던 날은 '오늘은 바깥바람이나 쐬며 기분전환하자-'
하는 식으로 하곤 했지만,
라그에 미쳤을 때나 인터넷으로 사람만나는 재미에 빠졌을 땐
정말 엄청나게 소홀히 했습니다T.T;;;
[후자 쪽 시기의 학점들은 평소보다 1점이 떨어져있었습니다ㅜㅗㅜ;]
5.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세 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첫째로, 중학교 1학년 때의 담임이자 국어 담당 선생님. 생각이 굉장히 트여있었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려 애쓰셨던 선생님이셨어요. 국어시간 때마다 시를 입으로
읊게 하셨고 반 아이들 모두가 일기를 써서 선생님과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고요.
각자의 일기에 조언, 충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둘째론 중학 시절 미술선생님. 이 시기때 미술을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어요..^^
전학을 가게 되었을 때 작은 쪽지와 함께 조지윈스턴의 '12월' 앨범 테잎을 선물로
주셨던..^^ 구체적으론 어땠는지는 잘 떠오르지 않지만 즐겁게 미술수업을 받았다는
기억이 남네요.
세 번째로는 고1때 담임이었던 조지리 선생님!!![조씨 성의 지리 담당 선생님]
고등시절 다른 학생들에 비해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차별하지 않고
오히려 수학여행시 만화행사 팜플렛이 있었다며 일부러 건내주시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6. 점심은 급식이었나 도시락이었나?
->중학시절까진 도시락! 고등시절은 급식이었어요. 급식할 때는 역시
4교시 끝나는 종이 땡 치자마자 앞 반에서 기다리던 친구와 함께
"가자!!!!" "응!!!" 이 두 마디를 내뱉으며[<-왠지 열혈]
두다다다 달려 내려가던 재미가 솔솔했죠^^
거의 초반으로 급식 줄을 섰을 때의 쾌감이 대단했어요 흐흣~
7. 점심시간에 제일 설치던 친구?
->크게 기억은 잘 안 나네요.
8. 수업시간에 벌 선 경험담?
->고등 시절 학교 자체가 엄해서였던 것도 있고, 특히 1학년 때 군기잡는다고
어이없이 단체로 벌을 많이 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담임이셨던
조지리 선생님의 벌. 이 분이 공수부대 출신이어서 특별했어요.
일단 창문을 스케치북으로 다 가리게 합니다.[다른 반이 못 보게] 그리고
책상을 다 뒤로 밀고, 손목굵기의 커다란 몽둥이로 온 몸을 뒤틀어 돌려
있는 힘껏 내리 치셨습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공수부대 출신+ㅂ+b]
다른 반에까지 유명했던 전설의 처벌 방법이었어요..^^;
그래도 벌주실 때 빼곤 너무 좋으신 분이라 존경했어요..^^
9. 제일 잠왔던 수업시간은?
->국사시간..-_-b
10. 야간 자율학습은 어땠나요?
->거의...그림그리거나 만화책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고3 초에 소년지 부킹을 격주로 사보면서 애독자 엽서에 그림 그려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한 번은 뽑혀서 기생수 전질을 탄 적이 있어요~>.<]
11. 교실에서 제일 자기 좋은 자리는?
->교탁 밑이 아닐까요? 사실 수업시간에 만큼은 만화책을 보던 그림을 그리던
되도록 자지는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12. 어느 학교 나왔나?
->초등 : 서도국민학교(충남 서천군)->중동국민학교(마포구 성산동)
중등 : 성사중학교(마포구 성산동)->중평중학교(노원구 하계2동)
고등 : SFLHS[서울외국어고등학교]
(정말 운이 좋아 들어갔어요T0T; 다른 친구들이 학교 들어오기 위해 중학시절
학원에서 밤새고 그랬다는 말 듣고 진짜로 경악했어요. 전 중학시절이나
고등시절이나 줄곧 만화책만; 그래서인지 내내 밑바닥을 기었어요..^^; 부끄럽- -;)
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13. 학창시절 최고의 등수는? 전교?? 아님 반?
->초등학교 때야 다들 올백 한 번 쯤의 경험은 ...^^;
14. 그럼 최악의 등수는?
->고등시절엔 거의 완전히 공부에 흥미를 잃었어서..
뒤에서 꼽을 정도였어요.(부끄럽네요..공부 좀 할 걸;)
15. 제일 잘했던 과목은?
- >과학과 미술은 꾸준히 평균 이상을 유지했던 듯 싶습니다~
16. OMR카드 미뤄 썼던적 있나요?
->그랬던 기억은 거의 없구요, 대신 카드 뒷편에 주관식 쓰는 란에까지
낙서해서 담임선생님께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웃음]
17. 시험 공부는 시험 몇일 남기고 했나요?
- >대학시절까지 언제나 거의 전날에 벼락치기를..-ㅂ-;;; 그래서일까요.
지금 현재 머리 속엔 지식이라곤 하나도 남아있질 않은 것 같아요T.T;
18. 학창시절에 받아본 상은?
->초등학교 땐 약 50장 이상을 받은..^^;
그 시기엔 굉장히 상 종류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엔 개근상 정도?
19. 수업시간에 질문을 자주 하는 편이었나요?
->아니요오~
20. 교무실은 얼마나 자주갔나요?
->으음.. 꽤나 갔던 것 같은데 왜 갔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요=ㅂ=
21. 교복은 어땠나요?
->교복 좋아해요!!!!!!! 특히 고등시절 교복을 가장 좋아하는데 주름치마라
다리를 쭉 뻗기가 좋아 달리기도 좋고, 수업시간에 책상에 앉아 책상다리하기도
좋았어요 호하핫=ㅂ=[<-남녀합반]
22. 제일 재수없었던 선생님!!!?
->위에 국사시간이 가장 졸렸다고 한 이유가 이곳에서 설명됩니다.
고3 때 담임 선생님이 국사선생님이셨습니다. 사람들 잘 미워하지 않으리라
결심한 저지만 이 분만은 정말.. 싫어했어요. 고3 때 뭔가 교육 방침이 바뀌어서
누구나 반장 후보가 될 수 있게 되었을 때 반 장난으로 애들이 밀어준 거였는지
모르지만^^;; 제가 2학기 반장이 되었는데요, 당시 만화만 보고 공부에 소홀히
했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절 그리 탐탁치 않게 여기셨습니다.
한 번은 전체 벌을 서게 되었을 때가 있었는데, "너 같은 게 반장이 되어서" 라고
작게 내뱉으신 말씀이 지금껏 가슴에 남아있네요. 후에 울었어요;;
23. 축제 같은거 해 본 적 있나요?
->축제라는 걸 구경하고 싶었어요! 저희 학교는 체육대회만 있었습니다T.T;
졸업하고 나니 생겼다더라구요. 으흐흑..
24. 해 봤다면 꽃다발은 몇개 정도?
->축제 없었어용=ㅂ=
25. 청소시간에 제일 하기 싫었던 청소는?
->에.. 초등학교 시절 나무바닥이었기에 선생님이 틈만 나면 손걸레를 만들어
왁스칠하여 닦기를 줄기차게 시켰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자주 했는데다가 줄곧
앉아서 나무결따라 쭈욱 걸레를 밀었어야해서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26. 물건 압수 당한 경험이 있나요?
->중고등학교 시절 줄기차게 만화책을 빼았겼습니다.
특히 고등시절에 친구가 기생수 6권이었던가..를 저에게 빌려 수업시간에
보다가 영어선생님께 들켜서 가로로 찢기고 세로로 찢기고를 반복,
휴지조각이 되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흐흐흑;;
(친구 한 명은 BL소설을 빼앗기기도!)
27. 체벌 받은 경험은?
->단체로 벌받은 경험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
28. 학창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고3시절, 여름방학이었던가요. 다들 공부하는 자율 학습 시간에
동아리 친구 몇과 함께 포스터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만화그림을
큰 전지에 나누어 그린 적이 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우리만 특별히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는 느낌에 두근거려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또 하나는 고교 체육대회 때 "블라스트비트"라는 학교 밴드 동아리가 강당에서
공연했을 시 학생 모두가 의자 위로 올라가 해드 뱅잉과 더불어
마구 뜀박질을 했을 때의 그 열기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 때 X-japan곡과 서태지 곡에 특히 열광했었던 듯 싶네요]
-한 가지 더.
고3시절 친구 한 명이 복도쪽 창이 나있는 곳의 벽에
김XX-김희선
홍XX-이영애
이XX-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역시 유명 여자 탤런트
제롯(물론 당시엔 이름으로)-유재석[..]
이라고 유성매직으로 써놓았는데 그걸 수학시간엔가 선생님이 수업하시다
벽을 지그시 보시더니 유재석이 누구냐? 라고 하셔서 뒤집어 졌던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흑흑
29. 학교에서 처벌 받은 적이 있나요?
->정학이나 퇴학 등의 처벌은 없었네요..^^
30. 학부모님이 학교에 찾아온 적은?
->초등학교 땐 몇 번, 고등시절엔 역시 면담으로 오셨던 듯 싶습니다.
.....흐억...하고 나서 보니 너무 긴 것 같아요T.T;
[읽기 지루할 것 같은..^^;]
그래도 간만에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학시절을 제외하면) 고등시절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있네요..^^
p.s. 얼마전 졸업후 한 번도 못 갔던 고등학교에 4년만에 찾아가 본 적이 있는데요,
다행이도 꽤나 여러 선생님들이 기억해주고 계셔서..정말 감동했어요T_T;
특히 "어라 만화그리던 애잖아~"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네요.[웃음]
# by | 2005/01/05 04:35 | 나의 일상 | 트랙백(1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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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답 정말좋은것 같음 T__T..
그런데 국사선생님..; ..교육자로서 저런말 하심 안되는데.
당시 자네와 내 달리기 속도에 애들이 많이 놀라워 했더랬지[...]
미술부도 없어져 버렸구요...orz..
..전 고등학교때 많이졸고한다고 선생님들에게 찍힌적은있었지만.. 보통은 중하위권의 일반학생으로..(...)
..전2년동안 축제에 다 참가했었군요.. 꽃다발받은적은없어도... 그림수가모자라서 그린다고 날밤지새운적도있네요.학교에서 1교시부터 방과후될때까지 자본적이 있습..(토요일 축제날 덕분에 선생님들도 바빠서 거의다 자습시키거나 놀아서 태클이없어서다행;;) ...나머지는..으음...
..그리 좋은기억들이많지않은 학창생활이었달까..
...마지막 남은 자부심마저 짓밟으려 하시는겁니까아!!(...)
문제는 열심히 해도 딱 중간이라는 것 정도?
역시나 수학이 문제...라기보다도 제가 안 한거겠지만, 역시 학기 초랑 학기 말 인간들의 각오지수가 크게 영향을 끼치는 모양입니다.
이 문답 정말 옛날 생각 새록새록 나게 해주는 것 같어.
하고나니 즐거웠던 기억이 막 나네용=ㅂ=
헤헤..지금이야 그 때의 억울함이나 분함 같은 건 남아있진
않지만 그래도 상처로는 남아있던 것 같아 아직까지 기억나는 거보면.
이즈미//너랑 같이 뜀박질하며 내려갔던 기억이 난다.
넘넘 즐거웠지..^^ 2학년 때야 같은 반이었으니 안 그랬지만
3학년 땐 다른 반이었어서 네가 앞서 기다리던 기억이 나요.
그러고 보니 정말 남보다 늦게 먹고 가긴 했다.[웃음]
그래두 넘넘 즐거웠던 것 같어..그 시절^_^
기억나지? 수경이랑 너 반찬가르쳐주던거. 그거 생각하면
아직도 입가에서 웃음이 나와..^^ 흐흣..
귀여운 은정양=ㅂ=
오오가미님//헤...정말 그런 맘이셨겠어요. 좋았던 나빴었건
추억이 담긴 곳이었을텐데. 헤구구..토닥토닥T_T;
저라도 제가 다녔던 학교가 그랬다면 진짜 서운하고 그랬을거에요..
그래서 저 문답이 인기인걸지도요.
우아..축제가 있는 학교가 부러웠어요 전T_T;; 체육대회는 거의
응원빼고는 하는 일이 없어서^^;
헉...1교시부터 방화후까지 주무신적이 있으시다니!+ㅂ+b
아항 그런 배경이 있었던 거군요.[웃음]
헤.. 그래도 나름대로 즐거우셨을 것 같은걸요^^
그린필드님//앗..^^;;; 그러니까 그건...[핫핫핫;;]
중학시절까진 놀기만 한 것 같은데도 그럭저럭 나오더라구요;
고등학교 땐 정말 공부 못 했어요...-ㅂ=;;;;
주변 친구들 모두가 너무 잘했어서 그려려니 하곤 했지만요^^;
그게 너무 그려려니 해서 더 안 했던 것 같기도요-_ㅜ
에에 그래도 맘잡고 하시면 잘 하실 것 같아요 말씀들어보면.
화이팅입니다아..^^ 올해 3학년 올라가신다고 하셨던가요?
정말 힘내보셔요!!!!! 저도 고3 때부터 수학 잡았습니다! 우쌰!!
그건 그렇고 반찬은 말이지! 음 그럴수도 있는거지 뭘[...]
그 외에도 에피소드는 다양하다-ㅁ-!!!
예를 들면, 숙주나물을 콩나물 미니어쳐라고 했고,
고사리를 우엉인지 연근인지라고 하면서 안먹었고=_=
음 이수경이 먹던 홍합을 보면서 감탄했던 것도 생각나는구먼.
학교반찬...허접했는데 우리 집에서 못보던게 참 많이 올라왔더랬지[먼산]
아, 농담 아니심. 정말로.
어쨌거나 2005년도 잘 격파하심.
그래서 학창시절 이야기하려하면 언제나 도망가버리죠(머엉)
.....으아아아악!! 괴물이다!!(아비규환)
요즘에 책을 안읽어 버릇해서 그런지.
글 읽는게 귀찮아 지더라는...
어쨌든 교복은 괜찮아 보이네요.
제 고등학교 교복은 무려 '수박색'교복이었답니다.
꺼흑.
크흐흑 맞어맞어. 글구 너 가지 먹었었냐? 것두 안 먹지 않았누?
헤헤..넘 겨웠어 그 때^_^
jenu님//흐흑..T.T; 그래서 지금도 6권만은 없어요오..^^;;
하임양//아앗;; 재밌게 봐주다니; 넘 길어서 민망한걸요..;
읽어줘서 넘 고마워요T_T; 우등생은 아니었어요오;
초등학교때나 중학교때까지만 약간..^^; 그 이후는 엄청
망가졌어요.[웃음]
고3때 안경을 써서 그런가 유재석이라고T.T/
앗 하임양 친구분도 있었군요 우아 동지이;ㅁ;/
지부장님//흐흣..정말 농담이 아니라 그러셨을 것 같아요..^^
생각이 무척 많으시고 얌전하셨을 것 같은 이미지신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타지에서 힘들진 않으실까나..
아무쪼록 건강하시길..;ㅁ;
아리무스님//ㅠㅗㅠ;; 앞으론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샤요;ㅅ;
블루싸이님//블루싸이님은 말씀 들어보면 한문이라던가..
문과쪽이 강하신가봐요?; 전 이상하게 국어나 국사 사회 윤리
영어 같은 건 무지 싫어했는데 수학이나 과학이 좋았어요^^;
것두 무지 잘하는 건 아니었는데^^; 괴물은 아니어요T.T;;
단지 좋아했던 것일 뿐인..^^;;
J-Master님//흐어T_T; 안 그래도 넘 길어서 걱정인데
다 읽어주셨다니..넘넘 감사합니다;; 헤헤..^^
실은 저도 글 읽는 것을 곧잘 귀찮아 해요^^;;
흐억; 수박색교복T.T;; 상상이 잘 안 가요;;;
그린필드님//헉!!!!!!!!!!!!!!! 고1이셨던거에요?
글투는 좀 더 나이드셨을 것 같았는데^^;;
죄송해요오T.T;; [꾸벅꾸벅]
그래도 즐거운 학창시절이었다..라는 느낌이네여~~
학창시절이 참 그립네요~~
네이버로 트랙백해갑니다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