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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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답글로 주소 구하신 분이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미처 답글을 하지 못 했기에 이제사 주소를 알립니다.[죄송한 마음이 가득;]

저의 오늘자 포츈쿠키는..

으으윽....무지무지무지 공감했어요T_T
워낙에 지나간 일에 대한 걱정을 잘 떨치지 못 하는 성격이라
[물론 일의 종류에 따라 잘 떨치는 경우도 많지만요]
혼자서 쥐고 끙끙 앓기를 잘 하는 타입이어요..^^;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지 못 해서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
평소 일을 빠릿하게 잘 못 해서 그런 것도 있고.

우쌰!
가끔은 신나는 노래로 자신을 달래기도 하고, 밖에도 나가 찬바람 쐬면서
마음가짐을 다지는 기횔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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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전 이오공감에서 굉장히 또 공감한 스트레스 줄이는 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

1. 절대로 바쁘다는 핑계로 점심을 거르지 말 것. 기분을 저조하게 하는 주원인이 된다. 너무 시간이 없다면 요거트 같은 저지방 간식으로라도 배를 채울 것.

2. 내가 일을 해나가는 게 아니라 일이 나를 끌고 다니도록 하지 않으려면 일주일에 2가지 이상 일과 전혀 상관없는 약속을 만들 것.

3. 50분에 한번씩 2~3분 정도 먼 곳을 바라보면서 잠깐 타임아웃을 가질 것. 일의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있다.

4. 점심시간에 잠깐 옥상에 올라가거나 플라워 숍, 가까운 공원 등에 들러서 우울한 기분을 떨쳐버릴 것.

5. 친구들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 내 강아지 사진, 조카 사진처럼 행복한 시간이 생각날 수 있는 것들을 책상 위에 가져다 놓을 것.

6. 좀 더 자신 있게 '죄송합니다. 힘들겠어요.'라고 이야기 할 것. 여자들은 남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능력 밖의 문제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현실적으로 계산하고 거절할 수 있는 배짱을 기를 것. 그래야만 진짜 신뢰를 받을 수 있다.

7. 도움을 요청하자. 남에게 맡기는 게 불편해서, '프로정신' 운운하며 혼자 다 해버리고 싶겠지만 '쓰러져도 무대에서 쓰러진다.'고 외치는 사람은 정말 일하다 쓰러진다.

8.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현명하게' 일할 것. 동료들보다 야근이 많다면 근무 시간 동안 얼마나 일분일초를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부터 점검하자.

9.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느껴질 때 잠깐 책상을 정리하고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정리해보자. 일이 엉킨 느낌은 스트레스를 배가시킨다.

10. 완벽주의에 도전하지 말자. 10가지 일을 다 완벽하게 하려고 욕심내면 결국 10가지 모두 80% 밖에 못하게 된다. 더 중요한 일들의 결과를 100%로 뽑아내고 덜 중요한 일들의 결과를 70% 정도에 만족하자.


우어억...정말로 최근 충고로도 많이 듣고 뼈저리게 느낀 것들 뿐이어요.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흐흣..^^

by 제롯 | 2005/01/17 17:30 | 나의 일상 | 트랙백(3)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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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수취인 불명 + 미확.. at 2005/01/17 17:37

제목 : 포츈쿠키-
제롯님의 홈에서- 밸리에서 돌아다니다가 덥썩. 우와아- 재미있네요:) 에에. 오늘 제 포츈쿠키는- "누군가를 사랑함에 있어서 이유를 묻지 말아야 한다" [캡쳐를 안하고 꺼버렸다;] 여러분도 해보시겠습니까? ...more

Tracked from 신주소확정 at 2005/01/22 14:18

제목 : 포츈쿠키
아는 언니의 홈을 돌아다니다가 발견 포츈쿠키입니다 해보고 섬뜩했어요 >_< ... (내용은 비밀이예요, 너무 정곡을 찔러서;) 해보실 분은 여기로~ 포츈쿠키...more

Tracked from 엘리사신도시 at 2005/03/23 18:30

제목 :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
제롯의 포스팅을 통해서 제대로 낭만님의 글을 트랙백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실제로 작업하다보면 자기 마음이 급해서 스스로 '극한상황'으로 몰아넣는 경우도 상당하게되죠. 집중력을 위해서라고 변명을 하지만 '자기 몸을 축내고 있다'란 걸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은 저 뿐만이 아니라 제가 아는 여러 사람들에게 두루 도움이 될 것 같아 트랙백 했습니다. Ps. 나중에 올려야지 하고선 거의 잊고 잊었군요.; 원문은 1월에 쓴 포스팅. [...] ...more

Commented by 생강과자 at 2005/01/17 17:34
아. 포츈쿠키라아../ㅁ/ 저도 해봤습니다. 오늘 문득 했던 , 지나가는 생각이 나와버려서 놀랐지 뭡니까아; 트랙백해갈께요:)[링크신고합니다!]
Commented by 미르 at 2005/01/17 18:20
마감은 잡혀있는데 너무많은것을 추구하려고 하셔서 그런걸지도..
..그게곧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제가고3때 그랬었죠.OTL
Commented by 肉육희 at 2005/01/17 19:08
포츈쿠키주소물어본게..접니다.;ㅁ;아앙
Commented by 불량회사원 at 2005/01/17 20:28
고마워~ 제롯 좋은데 알려줘성~
Commented by chocosue at 2005/01/17 21:46
정말 뼈저린 충고들이군요..; 쿠에엥 근데 너무 지키기 힘든것들이 많네요;
Commented by 오오가미 at 2005/01/17 22:12
저는 특히 6번에 공감이 가는군요;ㅂ;
예전에도 거절 못해서 오히려 양쪽에 피해를 준적이 있어서;;
Commented by -ARK- at 2005/01/17 23:04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ㅅ; 후훗; 일하면서 너무 무리하지않도록 조심하세요~;ㅅ; 건강이 제일 중요한겁니다>ㅅ<!
Commented by 코끼리엘리사 at 2005/01/17 23:40
아아. 스트레스 해소는 정말 공감. 좋은 참고가 되는구만 ;ㅁ;!
Commented by 쭈기 at 2005/01/18 00:10
헤에.. 쭈기군은 주위에 쭈기군의 행복이 있다는데..
지금 주위에는 어머니의 잔소리 밖에 없군요 -ㅁ-~
Commented by 하이미 at 2005/01/18 00:33
앗 ;ㅅ;저도 요즘 일에 많이 지쳐있는데 저글에 왠지 위로받는기분이예요 ^^제롯양 화이팅!토닥토닥 잘하고있어요^ㅂ^b
Commented by J-Master at 2005/01/18 06:35
저도 요즘은 자도 자도 피곤해요.
낮하고 밤을 바꿔 살다보니...
어쨌든 힘내시고 수고하세요~
Commented by 墮天使블루싸이 at 2005/01/18 08:49
저는 밤에 꼭 2시간씩 플스2 하고 자기때문에 저 스스로 피로를 벌고있습니다만(....)
Commented by 스프 at 2005/01/18 14:53
우웅 나도 요새 몸도 다시 붓고있고 일어나면 찌부둥..ㅠㅠ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5/01/18 16:55
훗. 저도 요즘 잠자리가 뒤숭숭-_-;
그나저나 10번은 정말 공감입니다. 후...
Commented by 구몬 at 2005/01/19 00:28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저도 보일러가 고장낫 제방만 추워서 잠ㅇ늘 못자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 트랙백해갑니다
Commented by 트리커 at 2005/01/19 03:33
자다가 숨이 막혀서 일어나 보니까 내 팔로 내 목을 누르고 있었어. 아아아. 시달리는 것 없이 자려면 몇년 기다려야 할까
Commented by 세피 at 2005/01/19 18:09
링크신고 합니다.. ^^
Commented by 패스츄리 at 2005/03/12 12:48
멋진블로그네요.
링크하고 트랙벡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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