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도 시즌인지라, 저희집에서도 김장을 했습니다^^
->일단 준비물부터. 어머니께서 전날 저녁에 절이신 배추.
->그리고 마늘, 큰 대야들..그밖에 파, 갓, 무, 액젓, 생새우 등등등!
->지저분 하지만(;;) 전체적인 전경을 찍어보았습니다.
(미안하다 삼순아!!!!T.T)
->이제 본격적인 김장에 돌입! 옆에서 남동생이 마늘을 빻는 동안,
전 무, 파, 갓, 양파 등을 썰었습니다. 평소 어머니께서 웬만한 건 다 하신지라
그동안 잡일만 했는데, 이번엔 메인이 되는 걸 해보았네요.[두근두근]
그나마 파, 갓, 양파는 괜찮았는데 무는 정말 힘들더랍니다 ㅠ.ㅠ
무척 삐뚤빼뚤하죠. (정말 부끄럽네요;)
고작해야 무 5-6개정도 썰었던가요. 근데도 오른팔이 무척 아팠습니다.
평소 어머니를 많이 못 도와드린게 죄송하더랍니다.
->이제 준비한 재료들을 모아모아서~버무립니다!!!!
->잘 씻은 배추에 버무린 속을 넣어 완성>.<////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넣었답니다..^^
(뚜껑이 닫혀있던 걸 찍은지라 납작하게 된 모습이지만
나름 뽀샵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근데 이걸로 끝?..그럴리가요.
->막 완성된 김치에 잘 삶은 고기를 넣어 한 입!(>.<)
정말 꿀맛이었어요. 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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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며 고갤 돌리는 삼순 ㅎㅎ)